본문으로 이동

선원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선원면
仙源面

로마자 표기Seonwon-myeon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인천광역시 강화군
행정 구역14, 115
법정리금월리, 연리, 지산리, 신정리, 창리, 선행리, 냉정리
관청 소재지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대문고개로 22
지리
면적21.392 km2
인문
인구7,966명(2022년 2월)
세대3,157세대
인구 밀도372.38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강화군 선원면 주민센터

선원면(仙源面)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이다.

개요

[편집]

선원면은 고려 고종 때 강화천도 시 권신 최우가 경내에 제일 큰 고장을 세우고, 오백불상을 모신 후 사찰명을 선원사라 하였고, 병자호란 당시 우국공신인 선원 김상용 선생의 위패를 모신 충열사가 본면 선행리에 위치하고 있어 그분의 호를 따서 구한말 1870년 조선 고종 7년 선원면으로 호칭하였다.[1]

법정리

[편집]
  • 금월리(錦月里)
  • 연리(烟里)
  • 지산리(智山里)
  • 신정리(新井里)
  • 창리(倉里)
  • 선행리(仙杏里)
  • 냉정리(冷井里)

명소

[편집]

철종 임금이 애용했다는 찬우물 약수터가 강화읍에서 전등사 방향으로 2 km 떨어진 곳에 있다. 신정리 해안가 음식점(장어구이,바다낚시, 횟집)은 강화해안순환도로 개설과 함께 관광객 증가로 시민의 휴식처 및 자유공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1]

교육

[편집]

각주

[편집]
  1. 선원면의 연혁 및 유래 Archived 2013년 12월 31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7월 5일 확인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