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성군 묘역 및 석물
하남시의 향토유적 | |
종목 | 향토유적 제9호 (2005년 4월 2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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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소유 | 전주이씨 선성군 종중 |
위치 | |
주소 |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산64 |
좌표 | 북위 37° 33′ 01″ 동경 127° 12′ 43″ / 북위 37.55028° 동경 127.21194° |
선성군 묘역 및 석물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있다. 2005년 4월 25일 하남시의 향토유적 제9호로 지정되었다. 선성군의 본명은 이무생(李茂生)이며 정종 이방과의 네 번째 서자로 숙의 지씨의 둘째 아들이다. 1454년 단종 2년 중의대부 선성군에 봉군되었다.
개요[편집]
이 묘역에는 선성군과 그의 부인 정씨, 김씨, 한씨를 비롯하여 후손인 병산군, 지산군, 중산부령, 이원군, 대구도호부사였던 이준도, 동복공 등 선성군파 종문의 10여기의 묘가 있다.[1]
묘역에는 신성군 신도비를 비롯한 조선시대 전 시기에 걸쳐 제작된 묘갈, 장명등, 상석, 혼유석, 양석, 망주석, 동자상, 고석, 향로석, 문인석 등 수 많은 석물들이 배치되어 있다.[1]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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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군 묘역 관리 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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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군 묘역 관리 관사
관련 항목[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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