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 행정 구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동작구의 행정 구역은 9개의 법정동을 15개 행정동으로 나눠서 관리하고 있다. 동작구의 면적은 16.35 km2이며, 인구는 2012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167,547 세대, 401,990명이다.[1]

행정 구역[편집]

행정동 한자 면적 세대 인구
노량진1동 鷺梁津洞 1.58 14,414 34,497
노량진2동 0.65 7,731 15,956
상도1동 上道洞 1.51 17,373 39,170
상도2동 0.97 10,989 25,975
상도3동 0.6 10,143 25,048
상도4동 0.75 11,917 29,857
흑석동 黑石洞 1.68 14,752 33,542
사당1동 舍堂洞 0.79 10,989 23,431
사당2동 2.75 12,125 29,580
사당3동 0.92 10,390 26,134
사당4동 0.38 6,333 15,290
사당5동 0.57 6,344 15,598
대방동 大方洞 1.55 15,614 40,495
신대방1동 新大方洞 0.62 10,102 26,266
신대방2동 1.03 8,331 21,151
동작구 銅雀區 16.35 167,547 401,990

개요[편집]

행정동명 법정동명 설명
노량진1동 본동 조선시대 후기까지 경기도 과천군 하북면 본동·상가차산리(上加次山里)·하가차산리(下加次山里)라고 불리던 세 마을을 1914년 통합하여 시흥군 북면 본동리(本洞里)라고 하였다. 1936년 경성부로 편입되면서 본동정(本洞町)이 되었고 1943년 영등포구에 속하게 되었고, 1973년 관악구[2], 1980년 동작구[3] 에 편입되었다.
노량진동 노량진동(鷺梁津洞)은 조선시대 말까지 경기도 과천군 하북면 고등리(高等里)·신촌분리(新村分里)·옹막리(甕幕里)·옹점리(甕店里) 지역이었고, 1914년 네 마을을 합쳐 시흥군 북면 노량진리라고 불렸다. 1936년 경성부로 편입되면서 노량진정(町)이 되었고 1943년 영등포구에 속하게 되었고, 1973년 관악구[2], 1980년 동작구[3] 에 편입되었다.
노량진2동
상도1동 상도1동 경기도 시흥군 동면 상도리·성도화리(成桃花里)였다가 1914년 두 마을을 합쳐 경기도 시흥군 동면 상도리가 되었다. 1936년 경성부에 편입되면서 상도정으로 되었고, 1943년 영등포구에 속하게 되었고, 1946년 상도동(上道洞)으로 바뀌었다. 1973년 관악구[2], 1980년 동작구[3] 에 편입되었다.
상도동
상도2동
상도3동
상도4동
흑석동 흑석동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과천군 하북면 흑석리였다. 1914년 시흥군 북면에 소속되었고, 1936년 경성부로 편입되면서 흑석정(黑石町)으로 되었다. 1943년 영등포구에 속하게 되었고, 1946년 흑석동(黑石洞)으로 바뀌었고, 1973년 관악구[2], 1980년 동작구[3] 에 편입되었다.
사당2동 동작동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과천군 상북면 동작리·포촌리(浦村里)였다. 1914년 두 마을을 합쳐 시흥군 북면 동작리라 불렀고, 1936년 경성부로 편입되면서 동작정으로 되었다. 1946년 동작동(銅雀洞)으로 바뀌었고, 1973년 관악구에 편입되고[2], 1980년 동작구에 편입되면서 동작대로 동쪽 영역은 강남구 반포동으로 편입되었다.[3]
사당동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과천군 상북면 사당리였고, 1914년 시흥군 신동면에 속하였다. 1963년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사당동으로 바뀌었다.[4] 1973년 관악구에 편입되었고[2], 1980년 남부순환로 이북 지역은 동작구에 편입되어 사당동(舍堂洞)이라는 동명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잔여 지역은 남현동이라는 새로운 동명이 부여되었다.[3]
사당1동
사당3동
사당4동
사당5동
대방동 대방동 대방동(大方洞)은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시흥군 하북면 번대방리(番大方里) 지역이었다가 1914년 우와피리와 합하여 시흥군 북면 번대방리로 바뀌었다. 1936년 경성부에 편입되면서 번대방정(番大方町)으로 되었고, 1943년 영등포구에 속하게 되었고 해방 후 1946년 대방동으로 바뀌었다. 1973년 관악구[2], 1975년 동의 일부가 영등포구 신길동에 편입되었고, 1980년 동작구[3] 에 편입되었다.
신대방1동 신대방동 신대방동(新大方洞)은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시흥군 하북면 우와피리(牛臥陂里)였다가 1914년 번대방리와 합하여 시흥군 북면 번대방리로 바뀌었다. 1949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편입되면서 신대방동으로 이름이 바뀌었고[5], 1973년 관악구[2] 에 편입, 1975년 동의 일부가 영등포구 신길동에 편입되었고, 1980년 동작구[3] 에 편입되었다.
신대방2동

각주[편집]

  1. 동작구 주민등록인구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6월 19일 확인
  2. 대통령령 제6548호 서울특별시의구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73년 3월 12일)
  3. 대통령령 제9630호 서울특별시은평구등7개구설치및구관할구역조정에관한규정 (1979년 9월 26일)
  4. 법률 제1172호 서울특별시·도·군·구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법률 (1962년 11월 21일)
  5. 대통령령 제159호 시·도의관할구역및구·군의명칭·위치·관할구역변경의건 (1949년 8월 13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