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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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庶民體驗)이란 부유한 사람들이 서민 특유의 문화와는 관계 없는 삶을 살다 서민의 삶에 도전하거나 접해보는 것을 말한다.

만수르가 하루에 10억을 쓰고 '서민의 삶은 힘들구나'라는 소감을 남기는가 하면,[1] 황교안떡볶이를 어떻게 먹는지 몰라 쩔쩔매거나, 이낙연지하철 교통카드 사용법을 몰라 허둥대는 등 정치인들이 표를 모으기 위해 친서민적 행보에 나섰다가 낭패를 보기도 한다.[2] 한편 박원순의 옥탑방 살이 수발에 공무원 십수 명이 동원되는 등 진실성이 결여된 경우 “시민 체험은 직접 밥도 해먹고 하는 게 서민체험 아니냐”는 비판을 빚기도 한다.[3][4]

윤은혜가 10년 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글을 남겼다가 서민체험 논란이 생겨나는 등, 맥락 상 무관한 경우에도 휘말리기도 한다.[5]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