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전증
 Embolis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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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 | 응급의학, 혈관외과  |
색전증(塞栓症, embolism)은 혈액 속에 색전이 떠돌아다니는 현상이다.[1] 혈관을 차단할 수도 있다.[2] 처음부터 차단을 일으키는 혈전증과는 구별한다.[3]
용어[편집]
이 용어의 영어 낱말 embolism은 "사이에 들어감"을 뜻하는 그리스어 낱말 ἐμβολισμός에서 비롯한 것이다.
분류[편집]
색전증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중 일부가 아래에 나열되어 있다. 색전증은 순환에 들어가는 위치에 따라서는 크게 동맥성이냐 정맥성이냐로 분류된다.
동맥성색전증[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동맥성색전증입니다.동맥성색전증은 몸의 어느 부위에서나 차단을 일으킬 수 있다. 혈액 공급의 차단으로 인해 조직이 괴사하는 경색의 주요 원인이다.
심장이나 경동맥으로부터 뇌에 색전이 상주하면 허혈로 인한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맥성색전증[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폐색전증입니다.기이색전증 (폐→동맥)[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기이색전증입니다.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 (영어) MR of Fat Embolism Brain Injury from Fat Embo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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