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자향약방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화자향약방》(三和子鄕藥方)은 고려 말에 유행한 의학서이다.

조선 태조 때 나온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 또 그 후의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의 저본(底本)이 되었다.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