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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편향은 판단의 규범이나 합리성에서 벗어난 조직적 패턴을 말한다.[1] 개인은 받아들인 정보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자신만의 "주관적 현실"을 창조한다. 입력된 객관적인 정보가 아닌 개인의 현실구성은 그들의 행동을 좌우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인지편향은 때때로 지각적 왜곡, 부정확한 판단, 비논리적인 해석, 혹은 비합리성이라고 불리곤 하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2][3]

비록 이런 유형의 인식은 거의 없고, '비합리성'과 '규범으로부터의 일탈' 사이에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흔한 일이다. 이러한 편견들은 사람들이 세상과 삶의 다른 상황들에 더 쉽게 살며 나아가게 만드는 공통성과 지름길을 찾게 한다.[4]

어떤 인지편향은 아마도 적응력이 있어, 주어진 맥락에서 더 효과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5] 더욱이 인지편향을 허용함으로써 경험에서와 같이 정확성보다 시기적정설이 더 가치 있을 때에 바람직한 빠른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다.[6] 그 외의 인지 편향은 인간 처리 한계, 적절한 정신적 메커니즘의 부족(제한된 합리성), 개인의 체질과 생물학적 상태의 영향 또는 단순히 정보 처리를 위한 제한된 용량에 의한 "부산물"이다.[7]

인지편향에 지속적으로 포함되는 목록은 지난 60년간 인지 과학, 사회 심리학, 행동 경제학에서의 인간의 판단과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다. 다니엘 카너먼과 트버스키(1996)는 인지편향이 임상적 판단, 기업가정신, 금융, 경영을 포함한 분야에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8][9][10]

*참고 : List of cognitive biases, Cognitive bias in animals


개요[편집]

Daniel Kahneman 다니엘 카네만

인지편향의 개념은 1972년에 아모스 트베르스키와 다니엘 카네만에 의해 도입되었고, 사람들의 무능력 또는 더 큰 규모로, 직관적으로 추론할 수 없는 경험에서 비롯되었다[11]. 트베르스키와 카네만 및 동료들은 인간의 판단과 결정이 합리적인 선택 이론과 다른 몇 가지 재제 가능한 방법을 입증했다. 트베르스키와 카네만은 경험의 측면에서 판단과 의사결정에 대한 인간의 차이를 설명했다. 경험은 불확실한 발생의 가능성에 대한 신속한 추정을 제공하는 정신적 지름길을 포함한다. 경험은 뇌가 계산하기에 간단하지만 때로는 "심각하고 체계적인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대표성 추단법은 사건이 "전형적인 사례와 비슷한" 정도에 따라 "발생 빈도 또는 가능성을 판단하는 경향"으로 정의된다.

"린다 문제"는 대표성 추단법을 설명한다(아모스 트베르스키와 다니엘 카네만, 1983). 참가자들에게 린다가 페미니스트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린다"에 대한 설명이 제공했다[12](예 : 그녀는 차별과 사회 정의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린다가 (a) "은행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지, (b) "은행원이고 페미니스트 운동에서 활동적"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는다. 대다수는 (b)를 선택했다. 이 오류(수학적으로 대답 (b)는 대답 (a)보다 가능성이 높을 수 없음)가 "결합 오류"의 예라고 할 수 있다. 트베르스키와 카네만은 응답자들이 린다의 설명에 더 "대표적"이거나 전형적인 것처럼 보여서 (b)를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대표성 추단법은 고정 관념을 활성화하고 타인의 부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등의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

게르드 기게렌저와 같은 카네만과 트베르스키에 대한 비평가들은 발견적 학습법이 인간의 사고를 비이성적인 인지적 편견으로 가득 찬 것으로 간주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차라리 합리성을 형식논리의 규칙이나 확률 미적분과 동일하지 않고 적응 도구로 생각해야 한다.[13] 그럼에도 불구하고 "린다 문제"와 같은 실험은 대표성 추단법으로 성장하여 연구 프로그램을 편향시켰고, 이는 학문적 심리를 넘어 의학과 정치학을 포함한 다른 분야로 확산되었다.

종류[편집]

편향은 여러 가지 차원에서 구별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지 편향 목록 참조. 인지편향의 예는 다음과 같다.

  • 그룹별 편향(예: 위험 이동) 대 개별 수준에서의 편향.
  • 옵션의 만족도를 고려해야 하는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편향(예: 매몰 비용 오류)
  • 어떤 것이 얼마나 가능성이 높은지 또는 어떤 것이 다른 것의 원인이 되는지에 대한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착각 상관과 같은 편견들.
  •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는 편향, 예를 들어 일관성 편향(과거의 태도와 행동을 현재의 태도와 더 유사하게 기억함)[14]
  • 대상자의 동기를 반영하는 편향, 예를 들어 자기중심적 편견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자아상에 대한 욕구와 불쾌한 인지 부조화의 회피[15]

다른 편견은 뇌가 인식하고, 기억을 형성하고, 판단 내리는 특정한 방식 때문이다. 동기부여된 추론은 각성 상태를 수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구별은 때때로 "불같은 인지" 혹은 "냉철한 인지"로 설명된다.

  • 일부는 관련 정보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예 : 확률 무시).
  • 일부는 관련없는 정보의 영향을 받는 결정 또는 판단을 포함한다 (예 : 동일한 문제가 기술되는 방식에 따라 다른 응답을 받는 프레이밍 효과 또는 함께 제시된 선택이 별도로 제시된 것과 다른 결과를 갖는 구별 편향).
  • 다른 것들은 중요하지 않지만 두드러진 문제의 특징에 과도한 비중을 둔다. (예 : 고정적 사고)

일부 편견이 동기, 특히 자신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려는 동기를 반영한다는 사실은 많은 편견이 자기편리적이거나 자기주도적이라는 사실을 설명한다[16]. (예 : 비대칭적 통찰력의 환상, 자기편리주의). 또한, 피실험자가 집단 내외 집단을 평가하는 방법에도 편견이 있다. 그룹이 임의로 정의된 경우에도 여러 측면에서 더 다양하고 "더 나은"그룹으로 평가한다. (그룹 내 편향, 그룹 외 동질성 편향)

일부 인지편향은 주의 편향의 하위 그룹에 속하는데, 이는 특정 ​​자극에 더 많은 관심을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알코올 및 기타 약물에 중독된 사람들은 약물 관련 자극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편향을 측정하기 위한 일반적인 심리 테스트에는 스트룹[17][18] 작업과 탐사과제가 있다.

일부 유형의 인지편향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은 인지성찰검사(CRT)로 측정할 수 있다.[19][20]

실질적 중요성[편집]

구체적인 정보 : Confirmation bias § Consequences

Jury trial 배심원 재판

많은 사회 기관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개인에게 의존한다.

증권 규제 체제는 대체로 모든 투자자들이 완벽하게 이성적인 사람으로 행동한다고 가정한다. 사실, 실제 투자자들은 편견, 경험, 프레이밍 효과로 인한 인지적 한계에 직면한다.

예를 들어, 공정한 배심 재판에서는 배심원들이 이 사건의 관련 없는 특징들을 무시하고, 관련 특징들을 적절하게 평가하고, 다른 가능성을 열린 마음으로 고려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것과 같은 오류에 저항할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심리 실험에서 증명된 다양한 편견은 사람들이 종종 위와 같은 것들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예측 가능한 체계적이고 방향적인 방법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다.

인지편향은 또한 모든 사고의 이론의 지속성, 편견과 같은 중대한 사회적 문제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대중이 과학적인 비직관적 지식을 수용하는 데 장애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학문 분야에서는 편견에 대한 연구가 매우 인기가 있다. 마음 자체와 관련된 대부분의 결정은 계산적으로 다루기 난해한데, 편견은 널리 퍼지고 잘 연구된 현상이기 때문이다.

인지편향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한 연구는 인지편향, 특히 접근 편향과 사람이 얼마나 건강에 해로운 간식을 먹을지에 대한 억제 조절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건강에 좋지 않은 간식을 더 많이 먹은 참가자들이 억제력이 적고 접근 편향에 더 의존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다른 사람들은 또한 인지편향이 다양한 섭식 장애와 관련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와 신체 이미지를 보는 방식과 연관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인지편향이 파괴적인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최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을 조작하기 위해 인지편향과 발견적 교수법을 사용하는 권위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는다. 일부 약물 및 기타 건강 관리 치료는 인지편향에 취약한 다른 사람들이 제품을 사용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인지편향에 의존하곤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판단과 의사 결정에 있어 자연스러운 투쟁을 이용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를 규제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인지편향은 부동산 판매 가격과 가치에도 역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 참여자들에게 주거용 부동산을 보여주었다. 그 후, 그들은 첫 번째 재산과 전혀 무관한 또 다른 재산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두 번째 부동산의 가치와 판매 가격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믿었는지 물었다.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에게 무관한 재산을 보여주는 것이 그들이 두번째 재산을 평가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축소[편집]

주요 기사 : Cognitive bias mitigation, Cognitive bias modification

체계적 오류를 일으키기 때문에 인지 편향은 여러 사람의 답변의 평균을 구하는 군중 기법의 지혜로 대체될 수 없다. 편향을 제거하는 것(비편향. Debiasing)은 인센티브, 넛지 효과, 훈련을 통해 판단과 의사결정의 편견을 줄이는 것이다. 인지편향 완화 및 수정은 특히 인지 편향과 그 효과에 적용 할 수 있는 비편향의 형태다.

게르드 기게렌저는 인지편향의 내용과 방향이 "임의적"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더욱이 인지편향을 통제할 수 있는데, 편향성 제거 기법 중 하나는 자동처리에 비해 개인이 통제된 처리를 사용하도록 장려함으로써 편향을 줄이는 것이다. FAE 감소와 관련하여, 금전적 인센티브와 참가자들에게 그들의 귀속성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통지하는 것은 정확한 귀속 증가와 관련이 있다. 훈련은 또한 인지 편견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리 모어웨지 및 그의 동료는 완화 전략을 가르치는 교육용 비디오 및 비편견 게임과 같은 훈련에 노출된 연구 참가자가 그 훈련 즉시, 나아가 최대 3개월 후 6개의 인지편향이 크게 감소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지편향변형은 건강한 사람들의 인지편향을 수정하는 과정을 말하며, 또한 인지편향변형요법(CBMT)이라고 불리는 불안, 우울 및 중독 증상에 대한 심리적(비약물) 치료 분야의 증가 영역을 가리킨다. CBMT는 약물 및 대화 요법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고 인지과정을 수정하는 것에 기반한 심리 요법의 하위요법이다. 때로는 응용인지처리요법(ACPT)이라고도 한다. 인지편향변형은 건강한 개인의 인지과정을 수정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만, CBMT는 심각한 우울증, 불안, 중독으로부터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인지 과정을 수정하는 증거 기반 심리 치료의 영역이다. CBMT 기술은 임상의사 지원 여부에 관계없이 컴퓨터를 통해 제공되는 기술 지원 치료요법이고, CBM은 불안의 인지모델, 인지 신경과학, 및 주의력 모델의 증거와 이론을 결합한다.

인지 편향 수정은 또한 강박적 신념과 강박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 치료법은 강박적인 신념과 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인지편향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 원인[편집]

편향은 때때로 구별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정에서 발생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한정적 합리성 - 최적화 및 합리성에 대한 한계
  1. 가능성 이론
  2. 정신적 계산
  3. 적응적 편견 - 제한된 정보에 근거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고 잘못된 정보에 대한 값에 의한 편중
  • 속성 대체
  • 귀인 이론
  1. 현저성
  2. 소박 실재론
  • 인지 부조화 및 이와 관련 항목
  1. 인상관리
  2. 자기 지각이론
  1. 유용성 발견 - 편향된 메모리에서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은 항목을 추정
  2. 대표성 발견 - 유사성을 기반으로 확률 판단
  1. 감정의 이중 요소 이론
  2. 체성의 표시 가설
  • 자기성찰 착시
  • 통계적 오해 또는 오용
  • 사회적 영향
  • 제한된 정보를 처리하는 두뇌의 능력
  • 노이즈가 많은 정보 처리(메모리에 저장 및 검색하는 동안에 나타나는 왜곡)

인지 편향의 개인차이[편집]

사람들은 과신력, 시간의 부족, 편견의 사각지대 등 의사결정에 있어서 편견에 대한 그들의 민감성에는 기본적인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개인의 편견은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훈련 비디오를 시청하고 편향성 게임을 수행한 실험 참가자들은 고정적인 사고, 편향 사각 지대, 확인 편향, 근본적인 오류, 투영 편향, 대표성과 같은 6가지 인지편향에 대한 민감성을 나타내는 정도에서 그 즉시 드러났던 정도보다 3 개월 후에 큰 감소를 보였다.

인지편향의 개인 차이는 인지능력 및 기능의 다양한 수준과도 연관되어 있다. 인지성찰검사(CRT)는 인지편향과 인지능력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데 사용되었다. 능력을 이해하기 위해 인지성찰검사를 사용할 때 결론 이르지 못하는 결과가 있었다. 그러나 상관 관계가 있는 듯 보였다. 인지성찰검사에서 더 높은 점수를받은 사람들은 더 높은 인지능력과 이성적인 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인지편향 및 발견적 검사의 성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지성찰검사 점수가 높은 사람들은 다른 발견적, 인지편향 검사와 작업에서 더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경향이 있다.

나이는 인지편향에 취약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개인차 요소다. 노년층은 인지편향에 더 민감하고 인지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진행중인 연구를 통해 인지편향에 대한 민감도를 줄일 수 있었다. 이 실험은 젊은 성인과 노인 모두에게 프레임 작업을 완료했다. 젊은 성인은 노년층보다 인지 유연성이 더 높았다. 인지 유연성은 기존 편견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평[편집]

인지편향 이론에 대한 비판은 대개 논쟁의 양측이 상대방의 생각이 인간 본성과인지 편향의 결과에 종속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자기 자신의 관점은 인지편향보다 우월하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주장한다. 이와 같은 균열은 현장의 합의 부족보다 근본적인 문제에 연관되며, 따라서 모순되는 관점을 검증하기 위해 사용될 수있는 불가침의 주장을 만들어낸다.

게르드 기게렌저는 인지편향에 반대하는 주요인물 중 한 명이다. 기게렌저는 인지편향이 편견이 아니라 경험의 법칙이라고 믿고 있으며, 실제로 우리가 삶에서 정확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되는 “직감”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견해는 다른 많은 연구자들보다 인지편향에 대하여 훨씬 더 긍정적인 시각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지편향을 결정하고 판단을 내리는 비이성적인 방법으로 간주하곤 한다. 기게렌저는 인지편향을 사용하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참고문헌[편집]

  1. http://www.sscnet.ucla.edu/comm/haselton/papers/downloads/handbookevpsych.pdf
  2. “Wayback Machine” (PDF). 2019년 12월 14일. 2020년 10월 30일에 확인함. 
  3. “Predictably Irrational <예상가능한 불합리성>” (영어). 2020년 9월 22일. 
  4. “12 Common Biases That Affect How We Make Everyday Decisions”.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12가지 편견》 (미국 영어). 2020년 10월 30일에 확인함. 
  5. http://library.mpib-berlin.mpg.de/ft/gg/gg_reasoning_1996.pdf
  6. Tversky, Amos; Kahneman, Daniel (1974년 9월 27일). “Judgment under Uncertainty: Heuristics and Biases <불확실성 속 판단>”. 《Science》 (영어) 185 (4157): 1124–1131. doi:10.1126/science.185.4157.1124. ISSN 0036-8075. PMID 17835457. 
  7. Morewedge, Carey K.; Kahneman, Daniel (2010년 10월). “Associative Processes in Intuitive Judgment <직관적 판단의 종합적인 과정>”.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14 (10): 435–440. doi:10.1016/j.tics.2010.07.004. ISSN 1364-6613. PMC 5378157. PMID 20696611. 
  8. “APA PsycNet”. doi:10.1037/0033-295x.103.3.582. 2020년 10월 30일에 확인함. 
  9. Zhang, Stephen X.; Cueto, Javier (2016년 5월 1일). “The Study of Bias in Entrepreneurship: <기업가 정신의 편견>”. 《Entrepreneurship Theory and Practice》 (영어). doi:10.1111/etap.12212. 
  10. http://psy.ucsd.edu/~mckenzie/KahnemanTversky1996PsychRev.pdf
  11. “Book sources” (영어). 
  12. http://pages.ucsd.edu/~mckenzie/TverskyKahneman1983PsychRev.pdf
  13. “Book sources” (영어). 
  14. “APA PsycNet”. doi:10.1037/0003-066x.54.3.182. 2020년 10월 30일에 확인함. 
  15. “Wayback Machine” (PDF). 2017년 7월 6일. 2020년 10월 30일에 확인함. 
  16. “Wolfgang Stroebe <울프강 스트룹>” (영어). 2019년 4월 15일. 
  17. Jensen, Arthur R.; Rohwer, William D. (1966년 1월 1일). “The stroop color-word test: A review <스트룹 색 언어 검사>”. 《Acta Psychologica》 (영어) 25: 36–93. doi:10.1016/0001-6918(66)90004-7. ISSN 0001-6918. 
  18. “APA PsycNet”. 2020년 10월 30일에 확인함. 
  19. Frederick, Shane (2005/12). “Cognitive Reflection and Decision Making <인지 반영과 의사 결정>”. 《Journal of Economic Perspectives》 (영어) 19 (4): 25–42. doi:10.1257/089533005775196732. ISSN 0895-3309. 
  20. https://epub.uni-regensburg.de/21701/2/roder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