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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Caffelice/Archive 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분류:무장독립운동단체[편집]

안에 적은 내용으로 봐서는 팔레스타인의 PLO 등은 넣을 수 없겠네요. 한국의 무장독립운동단체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5년 6월 28일 (火) 13:01 (UTC)

이런건 어떨까요. 한국내의 독립운동 단체들을 따로 모아 '조선의 독립운동단체'같은 카테고리를 만들고 (무장여부와 관계없이), 지금의 '무장독립운동단체'등에 PLO나 IRA를 포함하도록 내용을 수정할 수도 있겠군요. Caffelice 2005년 6월 28일 (火) 13:36 (UTC)

그런데 "비무장" 독립운동단체도 있을 수 있나요? 피의 희생 없이는 변화도 없습니다. -- ChongDae 2005년 6월 29일 (水) 14:44 (UTC)

저기에 '무장'이란 말을 굳이 넣은 이유는 비폭력 노선을 따로 구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간디류의 비폭력 저항이나, 계몽운동, 물산장려운동같은 것 역시 '독립운동'으로 봐야 겠지만 비폭력입니다. 3.1운동의 주동이 된 천도교 집단 역시 무장단체가 아니었죠. Caffelice 2005년 6월 29일 (水) 21:05 (UTC)

독립운동 단체 중에 "비폭력" 쪽을 따로 정리하는게 맞는 게 아닐까요? 즉 "독립운동" 아래에 "비폭력 독립운동"이 있는게... -- ChongDae 2005년 7월 14일 (木) 03:06 (UTC)

"분류:마르크스 주의"여야 하지 않을까요?[편집]

맑스 대신에 마르크스를 쓰니깐요. 그리고 페이지 만드실 때 인터위키언어 링크도 달아주세요. -- ChongDae 2005년 7월 14일 (木) 03:05 (UTC)

제가 '맑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맑스주의라고 했는데 정 그러시면 바꾸겠습니다. 그러나 '마르크스'라고 쓴다고 하더라도 '마르크스 주의'가 아니라 '마르크스주의'입니다. Caffelice 2005년 7월 14일 (木) 06:05 (UTC)

에스파냐의 provincia와 comunidad[편집]

프랑스는 레지옹이 하위 행정 구역과 겹치지 않아서 그냥 이름을 떼서 쓰고 있지만, 에스파냐는 중복이 심합니다. 발렌시아, 마드리드 등이 좋은 예죠. 에스파냐의 주에스파냐의 자치 지방 식으로 쓰는 게 어떨까요?

예, 에스파냐의 주페이지를 못 본 상태에서 에디트했습니다. 그러죠.

오베르냐어? 오베르뉴어?[편집]

레지옹 이름이 오베르뉴니 오베르뉴어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프랑스의 옛 프로방스 이름이 국립국어원 표기법과 어긋나는 게 있는 듯 싶습니다. 프로방스 이름이 레지옹이나 데파르트망과도 겹치는게 많을텐데 어떤 식으로 교통정리할지도 정해야하고요. -- 2005년 12월 8일 (목) 19:07 (KST)

레지옹 이름은 오베르뉴인데, 오베르뉴의 오크어 지명이 '오베르냐'이기 때문에 저렇게 했습니다. 프로방스 이름이 레지옹, 데파르트망과 겹치는 경우는 불문판에 별도 페이지가 있는 경우는 별도로, 없는 경우에는 그냥 프로방스 클릭해서 레지옹/데파르트망 페이지로 넘어가게 해두었습니다.

선거운동[편집]

Caffelice님, 저 관리자 되게 표찍어주세요. ㅎㅎ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WonYong 2005년 12월 17일 (토) 08:42 (KST)

조선/한국[편집]

"조선"역시 중국과 일본사이에 존재하는 거대한 반도에 역사상 존재했던 수많은 국가명 중에 고대와 근대의 일부시기에 쓰였던 국명일 뿐이며, 통일이후의 새로운 국명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국권피탈전 KOREA의 마지막 주체적 정식국호는 대한제국으로서 조선은 강제병합한 일본이 지역명으로서 되돌린 것입니다. 이 사실이 그 중립성과 별도로 일본인들이 총칭으로서 조선으로 호칭하는 것을 선호하는 주요 이유중 하나입니다. 분명 분단상황에서 한국은 통시적 총체로서의 KOREA를 대표하지 않지만, 조선이 KOREA를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통시적 총체적의미로서 KOREA=한국이라고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단, 국가,민족및 그 합성어등에 각각 한(韓)과 조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총칭에 대한 합의가 안된 상태라고 사실을 기술했을 뿐입니다. 다만 남한의 이용자와 남한의 표준어가 전반적으로 현재까지는 주류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언어의 경우 한국어 또는 한국-조선어를 병기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조선으로 호칭하는 걸 선호하는 게 그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러다면 중국에서 조선으로 호칭하는 걸 선호하는 이유는 북조선 때문이고요? 조선이라는 명칭은 조선총독부도, 북조선도 있기 전에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이름이고, 따라서 그에 대한 콘센서스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국가명 중에서 '고려'를 사용하는 것은 고려인들 뿐이고, 신라를 쓰는 사람은 지금 없습니다. 조선이라는 이름이 중요한 건 분단되기 이전 마지막 이름이 조선이었다는 점입니다.
대한제국은 존재한 기간 자체가 짧고, 대한제국 당시에 '한국'이라는 이름이 깊게 뿌리박히지는 않았습니다. 해방 이후까지 '한국'이 아니라 '조선'이라는 이름이 더 널리 쓰였으며, 총독부와 함께 짧은 시간동안 이중정부 중 하나로 존재했던 조선인민공화국의 공식 국호역시 조선이었습니다.
총칭에 대한 합의가 안된 상태라는 건 사실입니다. 전 제 의견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전 본인의 정체도, 연락할 방법도 드러내지 않은 ip사용자에게 귀를 기울이진 않습니다. 이후 이 페이지에 익명으로 답글을 달면, 씹어드리겠습니다.

중립적이라고 생각하고 쓰는 北朝鮮도 일본에서 편의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일컫는 말을 한국어로 여과없이 번역해 쓰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약칭이라면 그냥 조선이라 불러야 옳습니다. 조선외교부가 일본에 북조선이라 부르지 말라는 항의를 근래에 강경하게 한적도 있구요. 朝鮮에서 유래된 호칭을 사용하고 있는건 중국과 베트남도 있습니다만, 그 나라들은 식민지지배역사와 결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적을뿐입니다. 그리고 님의 글 마지막대목말인데, IP사용자도 위키피디어를 이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용자등록을 해야만 의견쓸수 있다는 규정이 있나요? 게다가 이 주제관련 글을 올리면서는 나름대로 일관성을 유지했다고 보는데요. 님이 IP사용자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겠다는건 님의 자유선택이지만, 앞으로 위키가 더 알려지고 점점 많은 방문자가 방문할수록 IP사용자들의 활동과 의견게재도 늘어나겠죠. 그걸 모두 무시하실 작정입니까? 한국위키 등록이용자끼리 커뮤니티가 있다는건 이해하는데,님은 단지 IP사용자란 이유만으로인지 일관되게 배타적이고 공격적으로 반응하시는군요. 처음 문제제기를 했던 상대도 님이 아닌데 말입니다. 어쨌든 상호 입장은 분명히 밝힌 것같고, "씹어주겠다"고 하시니, 더 이상 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지금 크기의 1/10가량일때부터 제 ID로 수천회의 편집을 했으며, 이 Caffelice라는 ID를 인터넷 다른 곳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이런 식으로 '조선'을 옹호하는 글을 쓰는 건 싸가지 밥말아먹은 빨갱이로 오해받고 그동안 기여에 대해서 일부 유저들이 색안경을 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쓰는 것입니다. 의견의 올바름 여부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익명님은 자기 말에 대해 책임져야 할 필요가 전혀 없는 데 비해 전 제가 쓰는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 등록하고 페이지 만든 다음에 토론에 참가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전 제 말에 책임져가며 자기 말에 책임질 필요가 없이 언제든 빠져나갈 수 있는 사람의 의견에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로, "북조선"이 단지 일본어 번역이라는 것은 익명님의 오해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전신은 북조선로동당이었으며, 그들 역시 최초에는 자신들이 세우는 나라가 "전체 조선"이 아니라 그 북쪽 절반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남한'이라는 표현이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에 의해 사용된 일이 없는 데 비해 '북조선'이라는 표현은 짧은 시간이나마 공식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조선"호칭을 지지하는것이 님의 정치적 입장에 대한 비난과 연관지어 생각할 분은 없을듯 하며, 저역시 그런 각도로 님과 대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 일본인이 사용하는 朝鮮에는 사전적 의미외에 여러 복잡한 뉘앙스와 사용례를 함축하기 때문에, 일본적 기준을 편의적으로 적용하려는 것에 대한 경계 이지요. 당사자대신 님이 그 부분에 대해 적극 반박했기 때문에 조금 의외입니다만. ID를 걸고 있기때문에 그에 맞는 책임과 부담을 느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익명이긴 하지만, 제가 편의적으로 빠져나가거나 무책임한 언행을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등록이용을 고려했지만, 일단 이 건에 대해 말할 필요성외에 지속적으로 위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지는 미지수여서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면, 북조선호칭이 북조선노동당이었고,짧게 나마 쓰였다고 하더라도 일반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그 명칭을 통칭으로 널리 사용하기 시작한건 일본매스컴이며, 위키편집에 일본인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North Korea를 그냥 조선이라 호칭하지 않는 것은 조선을 Korea의 총칭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본의 통례상 혼동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DPRK는 그냥 조선이라고 부르는게 주체를 존중하는 표현이 된다고 봅니다. 더 이상 글을 달지 않겠다고 했는데 스스로 말을 어겨버렸네요. 아울러 주제와 관계없이 익명이어서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던 점은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Un fidèl amic -

ko 바벨 표기[편집]

안녕하십니까? LERK라고 합니다. 바벨에 대해서 제안이 있습니다. "한국어" "조선어" 각각 만드시기 보다 "한국어/조선어" 식으로 양쪽 표기하는 건 어떨까요? 어떤 언어판이었는지 잊어버렸습니다만 이렇게 한국어 능력 바벨을 표기하는 예도 있습니다. 예를 아래에 표기해보겠습니다.

ko 이 사용자는 한국어/조선어모국어입니다.

혹은

ko 이 사용자는 조선어/한국어모국어입니다.

바벨에서도 제안하기 전에 Caffelice님의 동의를 얻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LERK (회화 / 기여) 2005년 12월 19일 (월) 17:27 (KST)

저야 어느쪽이든 상관없습니다만, '조선어/한국어' 혹은 '한국어/조선어'병기의 문제는 각 유저들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만 표기하고 싶은 유저는 한국어만, 조선어만 쓰고 싶은 유저는 조선어만 쓰면 됩니다. 굳이 둘 다 표기하고 싶은 유저는 분류만 "사용자 ko-X"로 똑같이 이어지게 템플릿을 따로 만들어 쓰면 되겠죠.

'조선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는 남한 유저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유저들에게 '중립성'을 이유로 '조선어'를 병기할 것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아, 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 바벨에서의 논의 제안은 그만두기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LERK (회화 / 기여) 2005년 12월 20일 (화) 11:22 (KST)

그림:KWP.gif[편집]

님이 말씀하신 이유는 사유가 되지 않구요, 저작자, 출처, 라이센스 이렇게 명시하면 되는 거고 아니면 경고후 삭제되는 겁니다. -- WonYong 2005년 12월 20일 (화) 00:37 (KST)

원래 올려져 있던 사이트 운영자한테 메일을 보내서 위키백과에 써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저작자, 출처는 명시된 url이고 라이센스도 'uploaded with permission'이라고 써놓았습니다만, 더 필요한 겁니까?
퍼미션이라고만 쓰면 안됩니다. -- WonYong 2005년 12월 20일 (화) 08:44 (KST)

창녕 조씨 아닌가요?[편집]

창녕 조씨(昌寧 曺氏) 아닌가요? 분류 항목에는 창령 조씨로 나오는군요.

둘다 맞지 않나요?
아닙니다. 제 성이 조씨(曺氏)라 본관은 잘 알고 있습니다. 창녕 조씨가 분명합니다. 위키사전에서 창령으로 검색을 해보니 창령 조씨만 나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