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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So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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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Hwangjy9님) - 주제: 다중 계정 검사 요청

Sokless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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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06:50 (KST)답변

올려주신 다섯 파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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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올려주신 다섯 개의 파일은 배타적 저작권이 적용되는 파일들로, 위키백과에서 사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허락을 받으셨다고 제시해 주셨으나, 그 조건에는 재배포가 금지되어 있으며 수정 금지로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할 수 없는 허가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파일들을 위키백과에서는 사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 다른 질문 사항이 있으시다면, 제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20:41 (KST)답변

해당 파일들에 대해서는 제작사에 문의 중이므로 잠시 삭제 신청을 보류하고, 만약 진전이 없다면 삭제 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03:00 (KST)답변

새누리당 페이지의 토론을 참고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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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새누리당을 참고해주십시요. 달리나음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01:33 (KST)답변

확인하였습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13:08 (KST)답변

출처 보강에 대해서는 토론을 안 하겠다고 하시고, 단락 제목 건에서도 제가 제 사용자 토론에 타당한 의견을 밝혔으나 응답 없이 계속 되돌리고 계신 것에 대해서 불쾌합니다. 토론에 응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9:52 (KST)답변

귀이용자의 의사에 대해서는 잘 알겠으며, 난 나의 의견에 대해 충분히 밝혔습니다. 토론에 구속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9:54 (KST)답변
누구나 토론에 참여는 가능하므로 구속성이 없는 것은 맞습니다. 토론 불응 후 편집 강행은 무슨 이유인가요? --ted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9:57 (KST)답변
간단한 기사의 내용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당신의 행동을 경고합니다. 이런 행동이 앞으로 당신의 앞날에 이롭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계속 장난을 친다면 당신의 장난에 응해주겠습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01 (KST)답변
장난을 쳤는지 안 쳤는지의 여부는 역사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저는 장난을 치기 위해 위키백과에서 기여하는 것이 아니며 혹시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타당한 이유를 링크와 증거를 통해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02 (KST)답변

백:선의를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03 (KST)답변

그런 행동의 여부는 당신의 인생이 말해줄 것입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04 (KST)답변
그게 무슨 말이죠....?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05 (KST)답변
저는 Sokless님께서 그런 발언을 하신 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12 (KST)답변

새누리당 문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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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당 문서에서 편집분쟁이 있음을 확인하고 해당 문서를 편집 보호 하였습니다. 토론:새누리당에서 논의를 이은 뒤, 보호해제를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판은 편집분쟁이 일어나기 이전의 정상적인 판으로 두는 것이 원칙으로 해당 내용이 있는 판으로 두었습니다. 단, Ykhwong님의 외신 시사주간지를 타임지로 바꾼 부분은 사소한 편집으로 인정하여 해당 변경은 되돌리지 않았으니 논의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신 시사주간지를 타임지로 바꾼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이의를 제기해주셔도 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07 (KST)답변

토론란에 의견을 남겼습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09 (KST)답변
어떤 편집을 말씀하시는지 지적하여 주세요. 이 편집은 보호문서 틀을 붙인 것으로, 내용 수정이 아닙니다. 또한, 설명드렸듯이 논란이 있기 이전의 정상적인 판으로 두는 것이 원칙이므로 그대로 두었습니다. 혹 외신→타임지로 바뀐 부분에도 이의가 있다고 하시면 그 부분도 외신이었던 판 그대로 돌려놓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11 (KST)답변
이용자 Ykhwong과의 분쟁 이전의 판이자, 다른 이용자의 기여가 반영된 최신판입니다.(분쟁 이전의 판/ 새누리당 문서 2012년 12월 11일 (화) 19:13‎판) 확인 후 처리바랍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14 (KST)답변
분쟁 이전의 판으로 되돌릴 수도 있고 현재 판으로도 유지도 가능하다고 보호 정책에 나와 있기는 합니다. 이는 분쟁에 참여한 제가 관리자로서 결정할 사항은 아니며, 보호 상태에서는 제 기여가 되돌려지더라도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18 (KST)답변
Sokless님께서는 타당한 이유와 더불어 관련 토론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토론:새누리당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19 (KST)답변

어느 한 판을 두기가 양쪽에서 형평성을 잃었다는 시각이 있을 수 있기에 해당 부분을 임시로 제거해 놓았습니다. 토론:새누리당에서 토론을 진행하시어 편집 방향을 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22 (KST)답변

관리자의 행동이 올바르다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분쟁 이전의 다른 기여자의 기여가 반영된 최신판으로 복구시켜야 옳바르다고 생각되는데, 관리자의 어떠한 권한과 권리로 중요 기사를 삭제한 것이죠?--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27 (KST)답변
똑똑히 확인하면 '새누리당 문서 2012년 12월 11일 (화) 19:13‎판'으로 복구시켜야 옳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관리자로서 사심이 반영된 처사인가요? 아니면 관리자의 직무를 수행 할 능력이 부족한 것인가요?--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32 (KST)답변
어느 한 판을 선택하면 어느 한 쪽의 시각에서 이의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Sokless님께서 처음에 제게 제기하셨던 것처럼 형평성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해당 내용을 잠시간 숨기는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토론:새누리당에 참여해주셔서 논의를 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34 (KST)답변
이번 분쟁처리에서 관리자는 어느 한쪽편을 들 입장이었나요? 저의 생각으로는 관리자의 처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군요. 분명히 저와 다른 사용자간 분쟁이 있었고, 관리자는 이럴경우 문서보호조치 후 해당 문서를 최신판으로 되돌리면 되는데,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입니까?--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37 (KST)답변
한쪽 편을 들었다면 제 기여분을 계속 살려 두었거나 Sokless님의 기여분만 살려 두었거나 했겠지요.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39 (KST)답변
관리자 Sotiale에게/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관리를 수행하는 직책이지, '심판자'인가요?--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41 (KST)답변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어느 판도 선택하지 않았으며, 해당 내용을 임시로 ‘숨겼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어느 한 판을 택하면 다른 쪽에서 형평성에 대한 이의제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Sokless님의 판을 선택하여 Ykhwong님께 형평성을 잃어야 하거나, Ykhwong님의 판을 선택하여 Sokless님께 형평성을 잃는 경우가 아닌 제3의 선택을 한 이유를 고려하여 주세요. 이는 어느 쪽에서 형평성 논란으로 괜히 논의가 지연되는 것을 막고 논의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논의를 진행하여 주시기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데, 논의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48 (KST)답변
논의 참여 요청은 구속력이 없습니다. 관리자 Sotiale에게/ 나의 글을 본다면 당신 자신이 잘못한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50 (KST)답변
Sokless님께서는 Sokless님의 판을 택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형평성의 입장에서 중립에 서 있기를 바라시는 것인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54 (KST)답변

편집 요약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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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녀시대 문서에 해 주신 편집과 편집 요약을 보았습니다. 앞의 토론에서 제가 백:선의를 생각해달라고 했는데, Sokless님께서는 그럴 생각이 없으신가요? 그리고 앞에서 저에게 한 발언도 해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01:00 (KST)답변

내가 볼 때는 Hwangjy9 씨가 내용을 받아 드리는 것에 대해 대단히 약하다는 생각이드는군요.--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7:38 (KST)답변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자꾸 다른 사람들이 읽을 수 없는 글을 쓰지 마십시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13:24 (KST)답변

소녀시대 편집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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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님은 지금 사건 하나하나에 대해 다 소문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럼 문단이 한 30개는 족히 넘어갈 겁니다. 님 말대로면 한양대첩이니 홍콩 콘서트니 하는 것도 죄다 문단으로 만들어야 할 테니까요. 단발성 사건을 문단화하는 것보다 그걸 큰 범위의 문단에 넣는 게 더 좋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 편이 글을 깔끔하게 해 줍니다. 비욘세 놀스#사생활을 보십시오. 온갖 가십거리가 한 문단에 적혀 있잖습니까. (물론 '미각 이미지'를 AV에 차용한 건 '이미지'에 관한 것이니 전 거기다 넣은 것이고요.)
  2. 전 이제까지 소시에게 유리한 것이든 불리한 것이든 정해진 틀 내에서 모두 다뤘습니다. The Boys의 평가 문단에는 앨범이 한국일보에서 올해의 워스트 2위로 뽑혔다는 것도 제가 실었고요. 이런 저에게 사건을 감춘다느니 수를 쓴다느니 한다는 말은 지나친 것 같은데요.
  3. 제발 상대와 대화할 때 예의 지키셨으면 합니다. 저도 무례한 편이지만 저도 당하면 화납니다.--Reiro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5:06 (KST)답변

예의를 빙자하여 자신의 잘못에 대해 지적 당하는 것을 피하지 말기바랍니다. Reiro 씨가 쓴 글은 마지막 줄만 읽었습니다. 이게 어떠한 뜻인지 알지 모르겠군요.--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7:40 (KST)답변

당신과 생각 다르면 다 잘못된 겁니까? 그러니까 자기 듣고 싶은 것만 듣겠다는 겁니까?--Reiro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21:16 (KST)답변

Sokless님 사건 문단 그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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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 사건 문단을 구지 떼서 만들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네요. 모두 생애나 활동문단에 있는 내용입니다. 구지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 J13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00 (KST)답변

가독성이 좋으며, 인물의 특정 사건에 파악하기가 좋고, 문서의 내용을 일목정연하게 정리함.--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05 (KST)답변
불필요한 발악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06 (KST)답변
이런식으로 수십 개의 문단을 만들면 오히려 보기에 안좋습니다. 사건 문단에 대부분 부정적이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러면 중립성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생애나 활동 문단에 자연스럽게 서술하는게 낳구요. 다른 언어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 J13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09 (KST)답변
이걸 설득이라고 하는 것인가요?--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11 (KST)답변
설득이 아니라 제가 하는 말이 틀린가요? 사건 문단을 따로 만들어서 장점이 많다면 그렇게 해도되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니까 그렇죠.-- J13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12 (KST)답변
굳이 대응 할 가치가 없는 것 같아서 안 쓰려고 했지만, 행동 똑바로 하기 바랍니다. 일개 가수 따위 문서로 분쟁을 일으키는 당신의 인생이 참 안타깝군요. --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29 (KST)답변
토론하는 자세부터가 글러먹었네요. 저도 말하고싶지 않습니다. 사건 문단 생성은 그만두세요. -- J13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33 (KST)답변
묻고 싶은점이 있는데, 당신은 당신의 지금 이런 행동이 당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도움이 되지 않은데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거죠?--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35 (KST)답변
제가 되묻고 싶네요. 당신의 지금 아무런 이유없는 이러한 행동이 도움이 됩니까?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리기 전에 그만두세요. -- J13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37 (KST)답변
나는 분명히 앞서 사건 단락을 두는 것이 문서의 가독성이 향상된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린다는 부분은 나를 위협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내가 잘못을 했을 때 위협을 느끼겠지요. 이 부분은 내가 잘쓴 내용 같아서 다시 씁니다. '당신이 되돌리는 나의 편집을 되돌리며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어리광은 당신의 부모에게나 부리기를 바랍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39 (KST)답변
말이 통한다면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을 다시 읽고 활동해주세요. 마지막입니다. -- J13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42 (KST)답변
당신이 마지막이라고 쓴 것이 대략적으로 어떠한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별 의미는 없는 것 같군요. 이 정도 나와 토론을 벌였으면, 자기 자신이 잘못을 했고, 나에게 사과하여야 한다는 것을 잘 알텐데요? 만약 지금 사과치 않는다면 당신은 나중에 후회하게 될지 모르겠군요.--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44 (KST)답변
당신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합당한 이유를 드세요. 혼잣말 하지 말고 대화를 하란 말입니다. 하나 더, 누가 먼저 인신 공격을 했는지는 잘 아실 텐데요.--Reiro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1:58 (KST)답변
졌으면 그만 쓰길 바랍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2:05 (KST)답변
아 예, 그럼 혼자 이기세요. --Reiro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2:07 (KST)답변

해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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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12월#Sokless 차단 요청에서 귀하의 차단 요청이 등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차단 요청란에서 관련된 일에 대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9:55 (KST)답변

확인하였습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20:31 (KST)답변
해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혹 더 해명하실 것은 없으신가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18:19 (KST)답변

차단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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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12월#Sokless 차단 요청에 따라, 백:인신, 백:예절, 토론을 무시한 독단적 편집 강행으로 1개월 차단합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으로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2:14 (KST)답변

웃기는군요. 관리자 노릇 똑바로하기 바랍니다. 중재위원회에 회부하겠습니다. 또 관리자가 관리자의 직무를 똑바게 수행하지 못하므로 관리자의 행동도 문제삼는 것을 고려하지요. 관리자 노릇 똑바로 하십시오. 세상 우습게 생각하지마시고. 행동 똑바로 안하면 이런 험한꼴 당하시는 수가 있습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2:16 (KST)답변
아시겠지만, 백:중재를 참고하시면 중재는 ‘최종 절차’로서 차단 재검토 요청을 거치지 않으시면 요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차단 재검토가 가능하시므로 현재로서는 중재 요청이 받아들여지기 힘들 것입니다. 요청이 거부되면 기분이 나쁘실테니 그러한 일이 없도록 미리 알려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2:21 (KST)답변
겁이 나나보지요? 겁날 행동을 왜 합니까? 당신의 글이 누차 우습군요. 그런다고 내가 중재위원회에 회부 안할 것 같습니까? 욕설을 쓴것도 아니고, 별다른 차단의 이유도 없는데, 관리자 선출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만두시겠군요. 어떻게 당신같은 이용자가 관리자로 선출이 되었을까요? 이 부분도 우습네요.--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2:22 (KST)답변
나의 글에 별다른 답신이 없다면 당신과의 이야기를 그만하고 중재위원회에 중재 요청을 하겠습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2:27 (KST)답변

중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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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요청을 하시기 전에, {{차단 재검토 요청}}을 통해 다른 관리자들과 위키백과 공동체에 먼저 구제를요청하시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중재위원회에 요청할 때는 최대한 가능한 수순을 모두 밟은 후에 요청해야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19일 (수) 23:42 (KST)답변

의무가 아니라면 생략하겠습니다. 나는 물에 빠진 고양이가 아닙니다. 덧붙여서 도약 씨가 쓴 '다른 관리자들과 위키백과 공동체에 먼저 구제를 요청하시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는 부분이 매우 거슬리게 보이네요. 인민재판이라도 받으라는 건가요? 이런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 용납이 될지 나는 매우 근심스럽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큰일나겠군요. '다른 관리자들과 위키백과 공동체에 먼저 구제를 요청하시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는게 적을 글입니까? 만약 올바름이 있다면 이 따위가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 것입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23:51 (KST)답변
의무입니다. 우선 위키백과:분쟁 해결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중재 요청은 항상 최후의 수단입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위키백과:중재 절차#중재 요청을 하기 전에와 같이, 충분한 과정을 시도하지 않았을 경우 요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사례를 들자면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Bonafide2004 등이 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20일 (목) 00:01 (KST)답변
(편집 충돌 × 2) 여기서 왜 인민재판이 나오는 건가요? 참고로 아실 지도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중재 요청/부적절한 계정 차단을 해제하여 주십시오. 문서가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Sokless 문서로 이동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02 (KST)답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말 함부로 적지 말길 바랍니다. 당신 인생을 후회하기 전에....... 그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니까.... 울면서 뉘우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03 (KST)답변
함부로 적지 않았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03 (KST)답변
도약 씨의 입에 발린 말을 거절하도록 하지요. 그 따위 수작은 당신 동족 한국인들에게나 하십시오.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행동했다가. 정말 큰일 날수도 이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지요.--Sokless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05 (KST)답변
(편집 충돌)지금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말 함부로 적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06 (KST)답변

중재위원으로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현재와 같이 가능한 여러 다른 방법들을 시도해보기 전에 한 중재 요청은 거부됨을 알려드립니다. {{차단 재검토 요청}}을 먼저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2월 20일 (목) 00:11 (KST)답변

그 따위 것은 모르겠고. 나에겐 권력이 있어서 당신을 제압 할 수 있는데. 그 따위 사소한 몸부림으로 나에게 덤벼? 훗. 더 안쓰지. 당신들이 자초한 것이니까. 마음 것 즐기도록. 하늘 무서움이란 것을 느끼게 해주지.--Sokless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13 (KST)답변
내가 미치지 않은 이상. 당신의 인생에서 느끼게 해주지 잊지 않는 것이 좋을거야. 가소로운. 한국인들이 얼마나 가소로운 존재였다는 것인지. 사람 봐가면서 덤볐어야지. 가소로운 것들.--Sokless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14 (KST)답변
백:먹이.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00:15 (KST)답변

차단 기한 연장, 토론, 이메일 발송 차단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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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계정 검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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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Sokless님과 다른 사용자들이 다중 계정으로 의심되어 검사 요청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이에 알려드립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6월 3일 (월) 01: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