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rm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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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Armius님) - 주제: 위키백과는 어렵지요.

마음이 많이 상하셨군요. 어떻게 도움이 되어드릴 수는 없고, 위로의 말씀만 드립니다. --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11 (KST)답변

위키백과에 글을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관리자가 그렇게 독단적으로 행동하는지 몰랐습니다. '누구나'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위키백과의 가장 큰 장점인데 관리자가 그걸 원천적으로 막는 행동을 하다니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관리자가 그런 식으로 행동한다면 관리자 외에 누가 글을 쓰려 할까요?--Armiu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16 (KST)답변
힘내세요. 도와드릴 수 있다면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17 (KST)답변
오래 활동한 사용자로서 매우 면목 없게 생각합니다. 힘 내십시오. 관리자라고 해서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좋은 사용자가 훨씬 더 많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20 (KST)답변
위키백과에 저도 글을 쓰기 때문에(많이 쓰지는 않았습니다. 내용도 별로구요.)제 집처럼 생각합니다. 정보를 모아서 오픈백과를 만든다는 취지 자체에도 엄청 공감하구요. 그런데 ChongDae님은 뷰로크랫이던데 그런 행동을 하다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답변도 너무 불성실하구요--Armiu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3:23 (KST)답변

화는 나시겠지만..[편집]

이곳 운영진이 사실상 자원봉사자들인 데다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너무 화내지는 마시고 조금만 이해의 마음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1:14 (KST)답변

복구됐네요..그런데 사실 관리자의 삭제를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 점이 더 충격적입니다. 보니까 삭제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왜 단지 짧다는 점이 삭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짧으면 보충해서 늘려야 되는 것 아닌가요? "편집은 과감하게"라고 했지 "삭제는 과감하게"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삭제는 신중하게 해야지요. 처음 온 사람은 어디 겁나서 글 쓰겠습니까?
솔직히 위키백과가 신규 사용자에게는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1:26 (KST)답변

위키백과는 어렵지요.[편집]

백:문턱-제가 쓴 수필입니다만, 우선 한 번 읽어주십시오. 백:선후배는 지금 읽으시면 그 속뜻보다는 겉면만 보시기 쉬울 것 같아 안내는 드리지만 권장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되는 문서는 많을 때는 하루에 수십개도 되며, 이 중 절대다수는 관리자 직권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의 삭제 신청을 거쳐 이루어집니다. (만약 작성자가 삭제에 반대한다면, 신청 틀을 떼고 토론을 열거나 문서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부교 정도 양과 질의 문서면 토막글로 잘 살아남습니다. 참고하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01:32 (KST)답변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의 글이라고 생각한 내가 잘못이다.--Armiu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00:48 (KST)답변

한심한 짓을 하셨구려.[편집]

이제 곧 유치한 방법으로 보복당하고 당신은 쫓겨날꺼요. 그 자 때문에 여기 그만둔 사람만 한 트럭이라오. 어찌 아냐구? 나도 당했소.

당신마저 떠나서 찬성 두 표 받고 관리자된 자가 독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당신은 비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