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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1.227.8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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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ChongDae님) - 주제: 새누리당/선진통일당 합당

주의[편집]

편집 요약에 '미친놈아 넌 무조건 패배한다'[1], '미친놈의 편집'[2] '나 20대 후반 아닌데? 이거 레알 미친놈이네'[3] 등 1.227.87.226님은 편집 요약에 경솔한 언사가 담긴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하여, 예의를 잃고 다른 사용자를 비하하는 것은 협업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편집 요약은 삼가시기 바랍니다.--777sms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13:05 (KST)답변

되돌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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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선진통일당 합당[편집]

합당 선언만 있었고, 실질 합당 절차가 완료된 상황은 아니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11:33 (KST)답변

우세 지역의 띄어쓰기에 관하여[편집]

'우세지역'을 전문용어로 생각할 때, 표준어 규정 5장 50항의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를 근거로 해서 우세지역이든 우세 지역이든 상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위 글에서 전문 용어는 특정의 학술용어나 기술용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세지역은 선거에서 쓰이는 특정의 학술용어로 볼 수 있습니다.--Cwt96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20:47 (KST)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8주#우세 지역 띄어쓰기와 관련된 내용입니다.--Cwt96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20:49 (KST)

일단 문서 훼손을 한 적이 없어서 오히려 1.227.87.226님께 경고하고 싶은건 제쪽이네요. 누가 문서를 훼손하고 있는가 여부는 차치하고, 우세지역을 붙여쓰는 것도 맞춤법상 틀리지 않습니다. [4] 덧붙여 우세지역은 붙여쓰는 경우가 더 보편적입니다. 기사의 건입니다만 [5] 기사를 봐도 우세+지역 연달아 쓰는 경우 우세지역을 붙여쓴 것이, 우세 지역보다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사들도 [6] 마찬가지군요. 대학 논문등에 사용된 학술정보에 사용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7] 기입될 때 우세지역이 우세 지역보다, 보편적으로 쓰이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전문용어도 맞습니다. 그렇기에 실제로 붙여서 사용하는 케이스가 많지요. 물론 띄어서 사용한다고 해서 틀린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오히려 원칙례이죠. 다만 띄어쓰기와 붙여쓰기가 허용되고, 보편적으로도 우세 지역보다, 우세지역의 활용례가 더 많은게 현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맞춤법의 원칙례를 허용례보다 우선순위로 입각해 쓰고 싶으신 경우라면 수정중의 대통령 선거 페이지 내용에서도 우세지역 외에 여러 단어의 띄어쓰기에 있어서 허용례나 원칙례가 상당히 많이 혼재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둘 다 틀린건 아니지만 굳이 바꾸고 싶으시다면, 페이지 내 전체적인 문장에 원칙례>허용례로 입각하여 띄어쓰기를 수정해주시면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수정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수정중이신 대통령선거의 페이지에서 우세지역 띄어쓰기만 하더라도 페이지에 여러개가 있는데 하나만 수정하는건 오히려 심미적인 부분에 대한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기존 붙여 쓰는게 틀리다면 수정의 개연성이 있지만, 붙여쓰는것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성이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정 필요성을 계속 느끼신다면 언급한대로 페이지 전체적인 문장들의 띄어쓰기를 원칙례를 허용례에 우선해서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Kaiserble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0:30 (KST)

덧붙여 언급하자면, 최초에 "우세 지역"이라고 띄어져서 기입된 것을 의미없이 "우세지역"이라 붙이고 있는 수정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이상한거니 이쪽에 문제제기를 해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범주이나
현실은 반대로, 18대 대선 페이지에 우세지역이라는 단어가 최초로 기재된 12월 중순~말경에도 "우세지역"이라고 붙여서 기입되어 있던 것을 틀린게 아님에도 굳이 띄우는 수정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나 싶습니다.
띄울 필요성이 있다면 모를까 맞춤법의 가부나,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용례로 볼 때도, 최초 페이지 기입 기준으로도 띄울 이유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틀:선거 정보"안에 있는 우세지역만 변경되고 있는 것도 의미가 없구요. 우세지역으로 쓰여있는게 그 곳 뿐만은 아니어서. - Kaiserble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0:55 (KST)
전문 용어라는 근거를 갖고 오시죠. 붙여 써야 되는 이유도 없는데 붙이는 님의 편집이 문서 훼손이죠. 전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1.227.87.226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00 (KST)
전문 용어라는 근거를 가져오라는 것도 궁색하군요. 실제로 붙여서 쓰는 케이스가 띄워 쓰는 케이스보다 많은 예로 전문용어라서 사용가능하다는건 유추해볼 수 있으며, 그래도 불만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8]에서 틀린지 아닌지 검수부터 받고 오시죠. 최초 우세지역으로 쓰였고, 우세지역으로 붙여쓰는게 우세 지역으로 쓰이는 것 보다 많으므로, 입증책임은 님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우세지역이 붙여서 쓰면 안되는 것이라고 답변이 온다면 님의 의견이 근거가 있으시므로 당연히 수정을 받아들입니다만, 애시당초 최초부터 우세지역이라고 붙여서 쓰여진 글을 띄워써야 할 이유가 없는데 띄우는 님의 편집이 문서 훼손입니다. 저야말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습니다. 근거나 이유없는 반달행위에 대해선 엄격하게 대응할 생각이구요. Kaiserble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13 (KST)

붙여 써야 할 이유가 없는데 멋대로 되돌리는 님의 편집은 문서 훼손이 아니고요?. 허허. 관리자가 비열하게 저만 차단했군요.--1.227.87.226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20 (KST)

답변 1년간의 차단을 내린 것은, 해당 IP가 기술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영문판에서의 관리 내역을 근거로 결정한 것입니다. 영문판에서의 관리자 조언대로, 무선 공유기의 설정을 변경해주시고 사용해주시죠. 비열하다는 표현은 유감스럽군요. --RedMosQ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33 (KST)
설정을 어떻게 변경하면 됩니까--1.227.87.226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48 (KST)
죄송하지만, 저도 해당 IP 사용은 문제가 있다는 것만 알려드릴 수 있을 뿐이지, 기술적으로 어떤 식의 설정을 해야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하군요. --RedMosQ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50 (KST)
해당 IP주소가 특정 사이트, 서버에서 차단하고 있으니 다른 IP주소를 배당해달라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문의를 할 수는 없나요? --토트 2013년 2월 25일 (월) 05:38 (KST)
1.227.87.226님께 거듭 말씀드리지만, 일단 18대 대선만 하더라도 우세지역으로 붙여서 쓰여지고 있던걸(물론 그 페이지에 제가 최초로 쓴 것도 아니었구요) 후에 띄우신거고, 수정의 이유 및 개연성이 없어서 원상복귀 시킨 것 뿐입니다. 제쪽에서 근거는 충분히 제시하지 않았습니까? 맞춤법상으로도 옳고, 최초 기입으로도 "우세지역"으로 쓰였고(제가 쓴 것 아니구요), 보편적으로 쓰이는 것으로는 충분히 붙여쓰기가 가능하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원칙례를 이유로 띄워서 쓰고 싶으시다면, 우세지역 뿐만 아니라 나머지 문장도 원칙례에 의해 띄우시는 편집을 하신다면, 저는 거기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조차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대한 반론으로 님께서는 무엇을 하셨는지요. 별다른 근거 없이 절 경고한다느니 문서훼손이니 말씀하신건 님이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붙여쓰기가 틀리다는 님의 주장이 입증되거나 맞다면 저는 애당초 편집에 이의제기조차 할 이유도,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아니므로, 저는 원상복구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전 이유있는 편집은 반대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유나 당위가 없지 않습니까? 예를들어 붙여쓰면 맞춤법이 틀리다고 근거를 갖추고 수정을 하시거나, 아니면 더 보편적으로 쓰이거나, 그러한 무슨 뒷받침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하다못해 허용례보다 원칙례를 우선하겠다는 신념에 의거 문서를 수정하고자 하는 의의가 있다면 문서 전체를 훑으면서 띄어쓰기를 재검토 하셔야하시는게 정상인데, 문서를 수정하고 싶으신 것이 아니라 단순히 우세지역을 띄어쓰고 싶으신 것 같으니 말씀드리는 겁니다. Kaiserble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36 (KST)
답변 솔직히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면, 띄어쓰기를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고, 또 띄어쓰기를 한다고 그걸 굳이 뭐라고 할 필요도 없는 단순한 문제입니다. 제 생각에는 불필요한 논쟁인 것 같군요. --RedMosQ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40 (KST)
인정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해묵은 자존심 싸움이 된 감도 없지않아 있군요. 띄어써도 어차피 틀린 것은 없으니까요. 다만 띄어쓴다면, 최소한 틀:선거정보 외에도 우세지역이 쓰여있는 부분에 대해, 편집하시는 분이 있다면 일괄적으로 같이 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미지에 쓰인 글귀라던가) 개인적으로는 일관적이지 않게 한 곳(틀에 써져있는) "우세지역"만 수정하는 부분이 신경쓰였고 일관성을 해친다고 보고 좀 더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우세지역이란 단어를 페이지에 있는 대로 (어차피 몇 개 안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띄운다거나 그런 식으로 수정에 일관성을 띈다면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Kaiserble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44 (KST)
답변 애초에 이 문제는 그런 통일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 아닌가요? 우세 지역 이든 우세지역이든 크게 의미 전달이나 맞춤법에는 크게 이상이 없습니다만... 이런 문제보다는 문서의 내용을 어떻게 질적으로 향상시킬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시는 편이 낫을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분쟁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48 (KST)
원론적이나 원칙적으로는 맞춤법이 벗어나지 않는 한 통일성 자체를 고려할 필요는 없지만 통일되면 더 안정된 감이 있다는 사적인 편집 미학인지라... 아무튼 분쟁은 끝낼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띄어쓰는 시도가 있으면, 굳이 붙이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붙일 필요 없이 일관화를 띄어쓰는 방식으로 하면 win-win이니. Kaiserble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1:52 (KST)

차단 재검토 요청은 기각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6일 (토) 14: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