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에멜무지로/보존 문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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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문서 고치기[편집]

맘에 들지 않으면 토론 란에 적어주세요. 무작정 삭제 태그를 달지 마시고요. 우선 대화 시도부터... -- ChongDae 2006년 9월 4일 (화) 19:10 (KST)답변

저작권[편집]

사진의 저작권은 찍힌 사람이 아닌 사진 작가가 가지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저작권 정보 변경은 신중을 가해주세요. [1] -- ChongDae 2006년 9월 5일 (수) 18:52 (KST)답변

이건 작가 심훈 사진입니다(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옴). 이 분은 이미 1936년에 돌아가셨고, 사진은 그보다 더 전에 찍었을 테니 지금은 저작권 보호를 받지 않겠죠. 이 사진은 어떤 인쇄물에 나온 사진을 다시 찍어 올린 듯하네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5일 (수) 18:53 (KST)답변
‘저작권 보호를 받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지났다’는데에 관한 기준은 심훈 자신이 아니라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이 죽은지 50년이 지났는가입니다. --Puzzlet Chung 2006년 9월 6일 (수) 07:53 (KST)답변

어휘와 낱말[편집]

에멜무지로님은 편집하시면서 어휘란 단어는 전부 낱말로 치환하시는데 어휘와 낱말은 그 뜻이 다릅니다. 어휘는 낱말들의 집합을 가리키는 겁니다. 보통은 서로 바꾸어도 뜻이 통하긴 합니다만 뜻이 정확히 안 맞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및'을 '와/과'로 바꾸시던데 그 이유는 뭔가요? '및'이 사용해선 안 되는 그런 단어인가요? 시간 파리 2006년 9월 8일 (토) 17:09 (KST)답변

음··· 찾아보니 어휘와 낱말은 조금 다르군요. / '및'은 써도 되는 말이긴 하지만, '와/과'로 바꾸었을 때 문장이 더 자연스러워질 때가 많아서 되도록이면 바꿉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9일 (토) 10:47 (KST)답변

빈 서명[편집]

'서명'이 특이하게 'blank'던데 이런 서명을 쓰시면 좀 곤란합니다. 최소한 '자신'을 밝혀야 하는데 단순히 '날짜'만 보이게 한다는 것은 '서명'이라는 자체가 무의미해지니까요.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9일 (토) 13:33 (KST)답변

그래도 그 빈 글자(U+3000)를 클릭하면 제 사용자 페이지로 가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  2006년 9월 9일 (토) 13:34 (KST)답변
마우스 커서를 놓지 않으면 링크가 걸려 있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도 사용자에게 불편을 안겨주는 일이 아닐까요? 무지 긴 토론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것 같구요..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9일 (토) 13:43 (KST)답변

빈 서명은 다른 사용자에게 불편을 줍니다. 저는 처음에 서명이 없이 의견이 작성된 줄 알았습니다. 한 글자라도 글자를 서명에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9일 (일) 19:08 (KST)답변

바꾸었습니다. --*※“”· 2006년 9월 9일 (일) 19:12 (KST)답변
기호가 아닌 문자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9일 (일) 19:41 (KST)답변
아래쪽에 답했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토) 21:49 (KST)답변

무의미한(어쩌면 에멜무지로님만이 아는 뜻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문자의 나열이군요. 빈서명,기호서명,무의미한문자나열서명 등,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 하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사용자들에 대한 반감의 표시인가요? 서명을 무엇으로 하는지는 자유지만 적어도 보는 이가 읽을 수 있는 것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가사하다바다나카파하가사바나아라다아나카타차하아바나'라면 읽을 수 있지만 ASLKJVALWKEVJLWJ식의 서명은 어떻게 발음하라는건가요. 다른 사용자도 배려해주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10일 (월) 20:29 (KST)답변

jcicwibldyv는 아무런 뜻도 없는 게 아니라 '에멜무지로'를 영문 자판으로 쳤을 때 생기는 문자열입니다. 두벌식일 경우 dpapfanwlfh고, 세벌식일 경우 jcicwibldyv죠. --jcicwibldyv 2006년 9월 10일 (월) 22:40 (KST)답변
(어쩌면 에멜무지로님만이 아는 뜻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에 해당하는 것이군요. 남들이 처음 보곤 "저건 세벌식자판으로 에멜무지로를 입력한 것이다'라고 생각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다른 사용자도 배려합시다.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10일 (월) 23:38 (KST)답변

"국제우주정거장"은 맞춤법 상 맞습니다.[편집]

국제우주정거장을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옮기셨는데 "국제우주정거장"은 맞춤법 상 허용하는 부분입니다. 다음은 한글 맞춤법 조항입니다.

제50항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ㄴ
         만성 골수성 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
         중거리 탄도 유도탄         중거리탄도유도탄

이상입니다. ISS와 같은 경우엔 검색해 보시면 띄어쓰기 안한 상태로 되어 있는게 더 많답니다. --Hnc197 2006년 9월 9일 (일) 21:24 (KST)답변

띄어쓰기 하든 안 하든 다 맞는 건 아는데, 그래도 다 붙여 쓰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jcicwibldyv 2006년 9월 10일 (일) 12:13 (KST)답변
둘 다 맞다가 아니라, 하나는 옳고, 하나는 그르지 않습니다. 이것은 “둘 다 맞다”와는 다릅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30일 (일) 11:38 (KST)답변

세벌식 자판과 위키백과[편집]

안녕하세요?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도움 드릴 수 있을 같아 말씀드립니다. '날개셋' 입력기에는 자기가 원하는 글쇠에 자기가 원하는 문자를 배당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세벌식 최종은 숫자 입력의 편의를 위해 ,(쉼표)와 .(마침표) 윗글쇠에 있었던 <>를 없애고 멀리 새끼손가락 위쪽으로 이들을 추방시켰죠. 저는 날개셋 입력기를 이용해 이 <>를 원래 자리(쉼표와 마침표 윗글쇠)에 복원하고, <>가 있던 자리에는 []를 넣어서 쓰고 있습니다. 숫자 입력할 때 쉼표와 소수점을 입력하기 어렵다는 단점은 있지만 위키 사용이 매우 편리해집니다. 한번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한동성 2006년 9월 11일 (화) 19:37 (KST)답변

물론 저도 날개셋을 쓰고는 있으나, 이미 세벌식 최종에 많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한글 전용론자 2006년 9월 11일 (화) 19:54 (KST)답변

사용자:맞춤법검사기[편집]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이 하는 일에 따라 계정을 바꾼다는 건 우습지 않나요? 봇 계정과 같은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요. -- ChongDae 2006년 9월 11일 (화) 19:49 (KST)답변

그래도 이 계정으로 맞춤법·문법 고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저번에 맞춤법 검사만 하느냐고 소리를 들은 적도 있고 해서요. --한글 전용론자 2006년 9월 11일 (화) 19:53 (KST)답변
별도의 계정을 쓰는 것보다는 아래쪽 "사소한 편집" 기능을 이용해주세요. 이게 원래 맞춤법, 오탈자 수정을 위해 만들어진 거니깐요. -- ChongDae 2006년 9월 18일 (화) 18:06 (KST)답변

굳이 새 계정을 만들 필요가 있나요? ChongDae님 말대로 하는 일에 따라 계정을 바꾼다뇨. 넌센스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다중계정이 아니라고 했는데 맞춤법검사기가 봇 혹은 사칭계정을 막기위해 만든 계정이 아닌 이상 다중계정이 맞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19일 (화) 00:37 (KST)답변

저번에 맞춤법 검사하러 왔냐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으니까 계정을 따로 만들겠다는 거고, 맞춤법검사기 계정은 한 달에 한 번씩 날 잡아서 그 날은 진종일 맞춤법만 고칠 계획입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19일 (수) 15:39 (KST)답변

띄어쓰기[편집]

일반적으로 단체나 기관의 이름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 ChongDae 2006년 9월 14일 (목) 01:59 (KST)답변

개인 문서를 함부로 옮기지 말아주세요.[편집]

필요하다면 사용자 토론 란을 이용하세요. -- ChongDae 2006년 9월 15일 (토) 16:26 (KST)답변

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토) 21:49 (KST)답변

잘못된 교정에 대해서[편집]

토론보다는 무턱대고 감정적으로 나오시네요. 직접 인용에선 ~라고 한다고 하지 ~고 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고 한다로 쓰고 싶으시면 인용 부호를 빼고 간접 인용으로 바꾸세요. 그리고 "~에 의해서"란 표현이 더 자연스럽고 뜻이 명확한 경우에는 능동태로 바꾸지 마세요. 시간 파리 2006년 9월 15일 (토) 16:29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글에서도 따옴표가 있다고 해도‘'않다'고 한다’ 이렇게 쓰기도 합니다. '않다라고'는 소리낼 때 뭔가 이상하고요. --한글 전용론자 2006년 9월 15일 (토) 16:35 (KST)답변
참고로 간접 인용과 직접 인용에 대해서는 링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간접 인용과 직접 인용의 혼란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 문서에서 그 문제의 부분을 다시 읽어보니 처음 그 글을 쓴 사람은 강조의 뜻으로 인용부호를 쓴 것 같습니다. 인용하고자는 부분의 일부만을 강조해서 따옴표를 쓴 것 같은데 간접 인용이 더 자연스러우면 해당 부분을 강조하는 볼드체로 바꾸는 게 더 좋겠죠. 시간 파리 2006년 9월 15일 (토) 16:46 (KST)답변

그리고 "위의 정리는 영어 사용자들이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전체를 칠 수도 있다는 내용으로 각색하였다"란 문장이 아주 부자연스러운 이유는 "위의 정리"가 주어임에도 다시 "영어 사용자들"이 주어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정리는"이라는 환기 조사 "는"까지 썼으면 문장의 중심은 "위의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영어 사용자들이 주체가 되어서 문장의 초점이 빗나가게 되어서 문단 전체가 무한 원숭이 정리를 중심으로 서술해 나가고 있는 흐름으로 봐도 무척 어색해집니다. 굳이 능동태로 바꾸려면 "영어 사용자들이 위의 정리를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전체를 칠 수도 있다는 내용으로 각색하였다"라고 해야 좀더 어법에 맞게 되겠죠. 하지만 여전히 전체적인 흐름에서 부자연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 파리 2006년 9월 15일 (토) 17:00 (KST)답변

(확인).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토) 21:49 (KST)답변

성좌(constellation, zodiac)[편집]

성좌란 말은 별자리와 더불어서 엄연히 아직도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집중', '편리' 등과 같이 우리나라말에 완전히 동화된 한자어 중에 하나입니다. 특별히 '별자리'로 고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둘 중 어느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말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말에 있는 모든 한자어를 죽이면서 살리는 것이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겠지요. - Airridi 2006년 9월 15일 (토) 16:29 (KST)답변

글쎄요. '집중'이나 '편리'는 한국어에 완전히 들어온 한자어 중 하나지만, 전 학교에서 배울 때도 '성좌'라는 말을 한 번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게다가 학교 선생님들도 '성좌'라 하는 걸 한 번도 못 들어 봤고요. 그리고 어떤 대상을 가리킬 때, 순 우리말과 한자어가 모두 있다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순 우리말을 써야겠죠. --한글 전용론자 2006년 9월 15일 (토) 16:33 (KST)답변
+ 저도 성좌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peremen 2006년 9월 15일 (토) 16:36 (KST)답변
'어떤 대상을 가리킬 때, 순 우리말과 한자어가 모두 있다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순 우리말을 써야겠죠.'라는 건 개인적인 신념일 수 있을런지 몰라도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 절대 강제 할수 있는 명령이나 법이라도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순 우리말을 쓰면 도덕적으로 우월해 지는 걸까요? 또 '순 우리말'이라고 정의하시는데, 그 기준이 있다고 볼 수 있나요? 우리나라 말에서 겉보기에 한자나 외국어 요소가 없으면 그게 순우리말인가요? 우리나라말의 경우 영어나 불어와는 달리 직접 기록된 역사가 불과 400,500년밖에 되지 않아서 그 이전에 차용된 낱말을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설사 차용되었다고 한들 수천년동안 우리민족이 써온 말을 단지 한자니깐 한자어를 배제하고 순 우리말을 써야 하는 걸까요? 언어는 그 어느것도 우월한 것이 없으며, 순 우리말과 한자어 중 그 어느 것도 우월할 수 없습니다. 한자어가 우리나라말보다 우월할 수 없듯 우리나라말이 한자어보다 우월할 수 없습니다. 순우리말이라 하는 것이나 그렇지 않은 한자어나 우리나라말이 된 이상 모두 소중한 우리말입니다. 한자어란 이유로 한자어보다 순우리말을 쓰는 것은 언어 스스로의 다양성을 포기하고 언어로서의 생명력을 약화시키는 일입니다. 순우리말의 역량을 늘리는 만큼 이미 우리나라말이 된 한자어도 소중히 쓰는 것 모두 중요할 것입니다.
저는 무조건 한자어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습관', '계획' 같은 말은 이미 우리말이 됐기 때문에 써도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한자어를 쓸데없이 쓰는 건 좋지 않겠죠. --한글 전용론자 2006년 9월 15일 (토) 18:39 (KST)답변
쓸데 없다의 기준은 뭘까요? - Airridi 2006년 9월 15일 (토) 23:24 (KST)답변
덧붙여 앞서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들어본적이 없는 말'이라고 존재를 부정하는 건 지나치게 만용적인 태도가 아닐까 하네요. 제 사용자 페이지를 건드리는 것보다, '들어본적도 없다'는 말이 더 걸립니다. 설마 님께서는 한국어의 모든 어휘를 다 아신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 Airridi 2006년 9월 15일 (토) 17:16 (KST)답변
저도 익숙한데요. 왜 성좌라는 말을 쓰면 안되죠? 또한, 별자리만 다루는것도 아니고, 모두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를 삼을 정도까지의 sence는 아니라고 봅니다. - Ellif 2006년 9월 15일 (토) 17:17 (KST)답변
그런데 요즘은 그런 말을 잘 안 쓴다 이겁니다. 검색 엔진에서 찾아봐도 '별자리'로 쳤을 때 결과가 더 많이 나오지, '성좌'로 쳤을 때 더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이 말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것 같고, 더구나 요즘 학생들은 이 말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도 굳이 '성좌'라는 말을 써야 할까요? --한글 전용론자 2006년 9월 15일 (토) 18:39 (KST)답변

성좌라는 글이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고, 어떤 일 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폭력적인 낱말을 제외하고 어떤 특정 단어에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가 무척 드문데, ‘성좌’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9월 15일 (토) 20:27 (KST)답변

전 성좌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는게 흥미롭군요. 에멜무지로님. 처음 들어본 단어가 있다면 국어사전을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요즘엔 온라인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에멜무지로 님을 위해 성좌는 넘겨주기 처리했습니다. -- ChongDae 2006년 9월 15일 (토) 21:26 (KST)답변
사실은 저도 국어사전은 늘 찾아봅니다. 하지만 '성좌'를 안 건 오늘이 처음이죠. --한글 전용론자 2006년 9월 15일 (토) 21:38 (KST)답변
처음 듣는 말이라고 해서 괴상하고 어려운 말이라고 치부해버린다면 그것은 다른 이들과 언어 소통의 단절을 뜻하죠. 그리고 그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에멜무지로 씨는 다른 사람이 에멜무지로 씨가 쓰는 용어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네요. 게다가 그걸 Airridi 씨에게 직접 얘기한 것도 아니고 사용자 페이지에 ‘혼잣말’로 써 놓아 기어이 Airridi 씨가 그것을 발견해서 언짢은 기분이 들도록 만들기까지 하셨군요. 제가 잘못 본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9월 15일 (토) 21:46 (KST)답변
'성좌'란 단어를 오늘에서야 아시게 된 것은 에멜무지로씨의 개인적인 능력 부재 때문일 뿐이지, 자신이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다른사람들이 그 어휘를 모르고 쓰지 않는 건 아닙니다. '혼잣말'에 써 놓으신 말은 거슬리네요. --Hnc197 2006년 9월 15일 (토) 22:25 (KST)답변
일단 소위 요즘 잘 쓰이지 않는 단어를 쓴 제 잘못도 있을 것입니다. 알기 쉬운 단어로 풀어쓰면 이해도 빠르고 전달도 용의할 것입니다. 하지만 에멜무지로님 자신의 견해나 사고방식을 남의 견해나 사고방식에 주입시키려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견해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그르다는 식의 태도는 비생산적일 뿐입니다. '요즘'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걸 사고 기준으로 삼으신다면, 소위 '요즘' 잘 사용되지 않는 상상플러스에 나오는 여러 단어들은 다 폐기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 '요즘'의 '요즘'은 누구의 요즘입니까? 그리고 '학생들이 잘 모른다'니요. 그럼 학생들이 아는 단어만 가르치면 학문의 진전이 있답말입니까? 그리고 위키백과는 '학생'들을 위한 백과사전이란 말입니까? 단순히 순우리말을 두고 한자어를 사용했다는 것이 제가 비꼬고 조롱받을 만한 행동을 했다고 사료되지는 않습니다.
덧붙여 에멜무지로님께서는 주장을 덧붙이실 때 좀 더 정확하고 자료에 기반한 내용을 제시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이라든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라든지, 누가 조사하고 누가 본 관점일까요? - 제가 본 '요즘'은 '성좌'를 자주 사용하고 거의 알아듣습니다. 그럼 제가 보는 관점은 틀리고 에멜루지로님의 관점은 맞는 것일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단어가 많이 쓰이면 용납되고 단어가 많이 쓰이지 않으면 용납되지 않을까요? 아마 이걸 기준으로 하면 오늘날 표준어는 새로 정립해야 할겁니다. - Airridi 2006년 9월 15일 (토) 23:24 (KST)답변

실제로 어른들이 '성좌'라는 말을 잘 알아듣지, 대다수는 '성좌'라는 말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토) 21:49 (KST)답변

어른들이 '성좌'라는 말을 알아듣는데, 대다수는 '성좌'라는 말을 못 알아듣는 다는 건 무슨 말씀이신지? 학생들이 어른들보다 수가 더 많다는 말씀이십니까? '대다수'의 정의도 확실해 질 필요가 있네요. 뿐만 아니라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수적논리로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깐 쓰면 안된다'는 논리를 적용한다면, '표준어'의 대부분의 단어를 쓰면 안 될 뿐만 아니라, 순수한 우리말 중에서도 한자어보다 사용율이 떨어지는 어휘도 있습니다. '한자어'보다 '순우리말'을 써야한다는 에멜무지로님의 주장에 심각한 모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무엇보다도,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용 문서'가 아님은 자명할 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는 '쉬운 단어'가 아니라 '정확한 단어'를 쓰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알아듣기 힘든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학생들은 무시한다'는 논리가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마지막으로 '성좌'라든지 '한자어'를 '이상한 언어'로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 남기시고, 그런 어휘를 쓰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남기셨는데, 물론 개인 사용자 페이지와 각 개개인의 의견은 존중되어야 하며, 그것이 어떤 내용이든 타인이 간섭할 여지는 없지만, 제가 '성좌'라는 문서를 남기고 난 다음 해당 문서를 님께서 옮기시고 나서 그런 내용을 쓰신 것은 명백히 저를 염두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정중하게 유감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29일 (토) 22:54 (KST)답변
별자리는 '쉬운 단어'도, '정확한 단어'도 맞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페이지에 쓴 건 왜 님께서 '성좌'라는 표현을 썼을까 하고 궁금해서 그랬던 겁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토) 12:03 (KST)답변
저는 '별자리'가 '정확한 단어'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필요에 의해서는 '쉬운 단어'가 아니라 '정확한 단어'를 쓰는 게 좋을 수 있다고 한 것이죠. 무조건 순 우리말을 쓰는 게 좋은 것은 아니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에멜무지로님의 호기심의 표현방법은 너무나도 적극적이여서 저의 감정을 흔들어 놓을 수 있을 정도인가 보군요. :) - 아이리디 2006년 9월 30일 (일) 16:12 (KST)답변
그리고 전 외래어랑 한자어가 무조건 나쁘다는 말은 한 적 없음을 밝힙니다. 또 요즘은 교과서조차 '성좌'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끝.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일) 16:33 (KST)답변

에멜무지로님은 언제나 주장만 있고 논리적인 근거는 없네요. 과거의 토론에서나 현재의 토론에서 보여지는 에멜무지로님의 태도나 모습,발언 등은 참 실망스럽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16일 (토) 00:36 (KST)답변

서명에 대해서[편집]

역시나 자신이 불리해지면 일방적으로 토론을 회피하시는군요. 아무튼 [2]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50640;&#47708;&#47924;&#51648;로는 유니코드문자같은데 이건 다른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거 아닌가요? '유니코드를 알면 읽을 수 있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시려는건 아니겠지요? 다른 사용자도 생각합시다.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16일 (일) 19:13 (KST)답변

알아볼 수 있는 한도에서 바꾸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토) 21:49 (KST)답변

기준[편집]

전각 반각 변경, llang/ja 등을 없애면서 '쓸데없다'고 했는데 그 '쓸데없다'의 기준이 뭡니까? -- Allen R Francis 2006년 9월 18일 (화) 16:13 (KST)답변

한국어 문서에선 전각 문장 부호가 세로쓰기를 할 때 빼고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요즘 한국어에선 세로쓰기를 거의 하지 않고요. {{lang|ja}}(지금 보니 llang가 아니라 lang군요.)는 ~에다가 쓸데없이 {{lang|ja}}를 씌웠는데다 전각 문장 부호여서 그런 거고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18일 (화) 16:18 (KST)답변

사용자:맞춤법검사기 Part 2[편집]

개인적으로 이런 봇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파이썬을 공부하셔서 완전한 봇으로 변신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이를테면 한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맞춤법 검사기와 연동시키든가, 맞춤법 검사기를 직접 만든다든가... --peremen 2006년 9월 19일 (수) 15:48 (KST)답변

'기'는 '기계'를 의미하는 거 아닌가요? 일단 이런 일은 pywikipedia framework 같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작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니 peremen님 말처럼 파이썬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보세요.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19일 (수) 16:21 (KST)답변

다중 계정은 한 사용자가 여러 개의 계정을 가지는 것을 모두 가리킵니다. 봇은 다중 계정의 특수한 예일 뿐이고요. 다중 계정을 다중 계정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건 다소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19일 (수) 18:34 (KST)답변

맞춤법 검사기 봇을 만들기 위해서 파이썬을 공부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 드립니다. 저도 아직 파이썬을 배우는 입장이라서 섣불리 책을 권해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님이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으시다면 [3] 링크를 따라가 보면 오픈소스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에 관한 링크를 많이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외에도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상용 솔루션은 많이 있긴 합니다. 힘 내세요 ^^ --peremen 2006년 9월 19일 (수) 19:04 (KST)답변

관리자 요청 대신에 관리자 페이지로 옮겼습니다. -- ChongDae

I^2C[편집]

이미 I2C가 넘겨주기처리되어있는데 불필요한 넘겨주기 아닐까요? -- ChongDae 2006년 9월 29일 (금) 11:46 (KST)답변

²는 ^2로도 쓰니 ^2도 넘겨주기 처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금) 11:47 (KST)답변

학교[편집]

죄송합니다만 지금 학교에 계실 시각인 것 같은데요. 학교에서 컴퓨터 사용이 자유로운가요?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29일 (금) 12:15 (KST)답변

아, 저희 학교는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중간고사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가 일찍 끝나 집에 돌아와서 하고 있는 겁니다. (뜻은 잘 전달되는 것 같지만 뭔가 문장이 이상한데···)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금) 13:03 (KST)답변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하세요[편집]

최근 바뀜에 도배하시는게 스스로 껄끄럽게 느껴지면,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윈도우즈 노트패드 같은 텍스트 에디터로 미리 다 편집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9일 (금) 13:32 (KST)답변

저도 미리보기는 쓰고 있습니다만, 토씨를 생각나는 대로 올리다 보니까 올리고 나서 저장 누르고, 또 생각나면 올리고 저장 또 누르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금) 13:33 (KST)답변

쿼티 자판[편집]

한글 제목으로 옮길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드보락과는 달리 자판의 배치에서부터 온 이름이거든요. QWERTZ 자판 등은 어쩌시려고.. -_- -- ChongDae 2006년 9월 29일 (토) 17:59 (KST)답변

QWERTZ야 그렇다 치고, QWERTY는 한글로 '쿼티'라고 표기할 수 있기 때문에 옮긴 것입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29일 (토) 18:00 (KST)답변

인신 공격[편집]

이것은 논의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인신 공격입니다. 어떤 의도로 그랬든 위키백과에는 해가 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9월 30일 (토) 13:02 (KST)답변

기분이 좀 격해져서 그랬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토) 13:15 (KST)답변


틀:User 잃잊에 대해서[편집]

이전의 한자와 관련된 유저박스 건도 있었지만, 이번에 틀:User 잃잊과 관련되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만드시려는 틀들이 공용스페이스에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사용자 공간에 필요한 것인지 조금 생각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문법' 유저박스가 처음 시작된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지금은 이러한 유저박스가 점차 개인 사용자 공간으로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수의 NPOV적인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유저박스를 공용스페이스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리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 -아이리디 2006년 9월 30일 (일) 15:57 (KST)답변

덧붙여 "‘다르다’와 ‘틀리다’는 서로 다른 낱말이지, 틀린 낱말이 아닙니다."라는 관점은 전혀 NPOV적이지 않습니다. 상당한 POV를 담고 있습니다. 표준어가 'NPOV'를 보장한다고 생각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언어학적인 관점에서는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30일 (일) 16:00 (KST)답변

제가 보기엔 한국어는 다른 언어보다 틀리게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짜깁기'를 '짜집기'로 쓴다든가 하는 거 말이죠. 특히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 못 하는 건 요즘은 너무 흔한 일 같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엔 이런 유저 박스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르다'는 '같다'의 반대말이고, '틀리다'는 '맞다'의 반대말입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일) 16:01 (KST)답변


에멜무지로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은 "I ain't"는 틀렸고 "I am not"은 맞다는 것과 하등 다름없습니다. "표준어"는 "옳은 언어(right language)"의 체계가 아닙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 못하든, 구분하든 그것은 그 사람의 언어 습관이지 누군 옳고 누군 그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에멜무지로님의 자유이지만 공용스페이스에서는 NPOV라고 볼 수 없습니다. 덧붙여 "표준어"는 도덕적으로 완전하다거나 이상적인 언어의 집합체가 아니라 여러 사용자들이 합리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한 "규약"입니다. 백과사전에서 여러 사람의 의사소통을 위해 하나의 "표준어"를 이용하여 작성하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으나 그 단어가 옳다 그르다는 식의 표현은 POV적으로 보입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30일 (일) 16:06 (KST)답변
글쎄요. '다르다'와 '틀리다'는 명백하게 구분해야 할 말 중 하나고, 그런 걸 구분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건 맞춤법에 맞냐 어긋나냐를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모두 맞는 말이지만 쓰임이 다를 뿐입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일) 16:13 (KST)답변
또한 영어 위키백과의 선례를 진정으로 따르신다면, 영어 위키백과의 예와 마찬가지로 '이 사용자는 다르다와 틀리다가 명백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는 유저박스와 '이 사용자는 다르다와 틀리다가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는 유저박스 모두를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30일 (일) 16:07 (KST)답변
글쎄요. 별 차이 없다는 건 제가 보기에 별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일) 16:13 (KST)답변
Well, 에멜무지로님이 만드시려던 게 문법에 대한 개인 의견을 표시하는 박스였던가요? 아님 이렇게 문법적으로 써야 한다는 캠페인 안내판인가요? - 아이리디 2006년 9월 30일 (일) 16:18 (KST)답변
다른 User xx-y 언어 바벨 틀처럼 똑같이 쓰이게 만들려고 한 것뿐입니다. 별 차이 없다는 틀을 만들어 쓰는 건 자기가 할 수 없는 모든 언어에 User xx-0 틀을 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일) 16:22 (KST)답변
그럼 이 틀이 의미하는 건요? 똑같이 의미 없어 보입니다. User Runglish와 다를 게 뭔가요? 이런 '사소한' 맞춤법 이야기를 틀에 만드는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Klutzy 2006년 9월 30일 (일) 16:24 (KST)답변
그래서 영어 위키백과는 '별차이가 없다는 틀이 있군요' :) 덧붙여 한오백년의 정책 사항 때문이라면 한오백년 정책 사항을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오백년의 정책에서는 사용자페이지에 유저박스를 만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30일 (일) 16:25 (KST)답변
그럼 별 차이가 없단 틀만 만들면 되겠군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일) 16:31 (KST)답변
전 이러한 맞춤법 틀이 틀: 네임스페이스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Klutzy 2006년 9월 30일 (일) 16:32 (KST)답변
생각해 보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일) 20:54 (KST)답변
Klutzy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Hnc197 2006년 9월 30일 (일) 16:35 (KST)답변
제가 에멜무지로님께 해드리고 싶은 말은 위키백과의 사용자 페이지는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무언가를 홍보하거나 자신의 사상을 선전하는 곳도 아닙니다. 토론 페이지에서 떳떳이 토론에 임하지 않고 자신의 잡기를 적은 곳에서 혼자서 투덜대고 상대방을 비아냥거리라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에멜무지로님의 사용자 페이지에는 "못 즐겨찾기"나 "망나니", "쓰레기"같은 직설적인 표현에 불쾌감을 느낄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시간 파리 2006년 9월 30일 (일) 16:54 (KST)답변
네. 한번 고쳐 보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일) 20:54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로 이동했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9월 30일 (일) 17:06 (KST)답변
뭘 사용자 페이지로 옮겼다는 건가요? ―에멜무지로 2006년 9월 30일 (일) 20:54 (KST)답변

조선어 신철자법 관련[편집]

과연 각 글자가 개별적인 문서가 될 만큼 중요한가요? 조선어 신철자법 내에서 설명했으면 합니다.-- ChongDae 2006년 10월 1일 (일) 01:39 (KST)답변

Wu (가나)Ye (가나)와 별차이 없는 글자라 생각하는데요,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마소리스 2006년 10월 1일 (일) 01:47 (KST)답변

살펴보니 조선어 신철자법에 있는 내용을 옮겨적었을 뿐입니다. 보강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개별 문서로 더 발전할 가능성도 없습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1일 (일) 01:53 (KST)답변

새로운 내용이 없어 넘겨주기 문서로 처리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1일 (일) 02:16 (KST)답변

밀물/썰물[편집]

조석으로 넘겨주기처리했습니다. 개별 단어에 대한 설명은 위키낱말사전, 전체적인 현상에 대한 설명은 위키백과에서 하는게 맞을 듯 싶네요. -- ChongDae 2006년 10월 5일 (금) 20:16 (KST)답변

불규칙 활용에 대한 넘겨주기[편집]

필요 이상으로 좀 많은 것 아닌가요? 나중에 "너라 불규칙 활용"에 대한 문서를 따로 작성한다면 이 수많은 넘겨주기가 오히려 방해가 될 듯 싶네요. -- ChongDae 2006년 10월 8일 (월) 17:41 (KST)답변

불규칙 활용 문서는 거라, 너라 등 모든 한국어 불규칙 활용을 다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띄어쓰기 문제도 있고 해서 넘겨주기를 많이 만든 것입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9일 (화) 15:40 (KST)답변

{{사용자고리}}[편집]

꼭 필요한가요? [[사용자:에멜무지로|]]라고만 해도 에멜무지로가 입력되는데 굳이 길이도 더 긴 틀을 만들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틀 테스트는 굳이 저장할 필요 없이 미리보기만 하셔도 될 겁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9일 (화) 19:35 (KST)답변

틀:Userbox-en[편집]

틀:Userbox와 아주 사소한 차이가 있답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9일 (화) 19:46 (KST)답변

한양 틀 제거[편집]

나중에 더 나은 글꼴이 나온다면 그때는 어쩌죠? 틀로 유지해도 될 듯 싶은데요? -- ChongDae 2006년 10월 10일 (수) 18:08 (KST)답변

그런데 어차피 한양 옛한글 코드는 지금은 한/글에서나 고집하고 있는 사실상 죽은 코드이고, 쓰일 일도 거의 없습니다. 한양 틀도 거의 쓰이지 않고요.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0일 (수) 18:13 (KST)답변
사용하지 않는 죽은 코드란 것과 틀을 지우는 것은 무관한 듯 싶네요. 오히려 틀을 유지해놔야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하기도 편하고요. -- ChongDae 2006년 10월 11일 (목) 15:53 (KST)답변
아시겠지만 국립국어원에서는 아직 한양 PUA 코드를 씁니다. ‘사실상 죽은 코드’라고 단언하기 어려워요. --Puzzlet Chung 2006년 10월 13일 (금) 11:49 (KST)답변
나중에 더 나은 글꼴이 나온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Puzzlet Chung 2006년 10월 11일 (목) 16:03 (KST)답변

개인적으로, 한양틀을 제거한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리라고 봅니다. 저는 지금도, 제 사용자의 틀을 한양 틀로 돌리고 싶고요. 차라리 한양만 쓰던 때가 편했습니다. 첫가끝은.. 지금 유일하게 그걸 지원한다는 은글꼴 자체가 제대로 안 되어있는데 뭘 계속해서 그걸로 써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 Ellif 2006년 10월 13일 (금) 12:21 (KST)답변

한양 PUA 코드는 아직 꽤 많이 사용되고 있고, 설령 첫가끝만 고집한다 하더라도 변환을 위해서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놔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은 코드’라는 판단은 충분히 주관적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Ellif 님께서는 은글꼴이 왜 제대로 안 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3일 (금) 12:48 (KST)답변

은글꼴.. 안깔려져 있는 걸 확인 한 후 깔고나서 제가 봤던 건,, 거의 글자가 아니더군요.. 좀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졌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한양정도의 수준은 멀었습니다. 우분투를 깔아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거의 깨지는 수준의 문자, 이러느니 차라리 한양을 쓰는게 낮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참고로, 그 문자들을 올려드립니다. 첫가끝 : ᄃᆞᄇᆡ / 한양 : . - 보세요, 확실하게 은글꼴 쪽이 깨져 보이시죠? - Ellif 2006년 10월 14일 (토) 11:28 (KST)답변
도대체 뭐가 어떻게 깨진다는 건가요? 전 멀쩡히 잘만 보입니다만.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4일 (토) 14:52 (KST)답변

환영합니다 틀 제거?[편집]

다른 IP 사용자들에게서 이 틀을 제거하는 이유가 뭔지요? -- ChongDae 2006년 10월 13일 (금) 12:25 (KST)답변

에멜무지로님이 아니지만 IP 사용자들에게는 환영합니다는 넣지 않습니다. 나도 일어판에서도 환영합니다를 넣지만 IP사용자에 넣는 적이 없습니다. ----효리♪(H.L.LEE) 2006년 10월 13일 (금) 12:44 (KST)답변

물론 지금은 넣지 않는 게 보통이니 지우는 것 자체가 아주 틀린 건 아닌데, 제 생각에는 익명 사용자 문서에도 비슷한 틀을 붙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단 내용은 지금의 {{환영합니다}}를 그대로 쓸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익명 환영합니다}} 같은 걸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3일 (금) 12:46 (KST)답변

'에 있어'와 관련하여[편집]

어느 한 언어표현의 유용성이 그 반대 표현의 존재 가능성에 의해 입증되지 않습니다. '결코 ~해선 안된다'가 '결코 ~해야 한다'가 있으니깐 타당한 것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에 있어'의 경우도 '에 없어'라는 표현이 있어야지만 해당 표현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혹 '결코'란 부사어가 뒤에 부정어구를 취해야한다고 주장하실 수 있으나 그러한 문법적 지침이 '에 있어'에 있어서도 불가능하다고 볼 수 없지요.

물론 '에 있어'를 사용한 어구가 이해가 간결한 것은 아니나, 위키백과의 내용을 지나치게 자신의 이상화된 한국어로 실현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용자:에멜무지로씨가 생각하는 이상화된 한국어로 내용을 재편하고자 하는 듯합니다. 에멜무지로님께서는 자신이 한국어의 고유한 문법체계를 가장 잘 구사하고 구현하신다고 생각하실런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키백과의 내용을 지나치게 자신의 언어기준에 맞추려고 하고 그렇지 않으려는 시도를 일관되게 비웃고 조롱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쓰는 말과 다르다고 해서 바른 한국어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4일 (토) 11:10 (KST)답변

음. 저는 되도록이면 말을 꼬는 건 좋지 않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에 있어'는 뭐가 어디에 있다는 건지 알기 어렵고, 괜히 말만 헷갈릴 뿐입니다. 다음 문장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세종대왕은 한국 역사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사람 중 하나였다.
'에' 앞에는 장소가 와야 하는데, '한국 역사'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 경우는 '한국 역사에서'로 고치면 되겠죠. '에서'는 장소가 아니어도 괜찮으니까요.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4일 (토) 11:20 (KST)답변
물론 저도 '에 있어'를 사용한 문장이 좋고 권장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표현이 보다 적합합니다.' '이런 표현은 어떨까요'라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죠. '이표현은 맞고 저표현은 그르다'는 식으로 마치 법령처럼 한국어의 사용법에서 사용자:에멜무지로씨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적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4일 (토) 11:23 (KST)답변

한자 표기에서 띄어쓰기[편집]

한자로 표기된 단어나 문장이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띄어쓰기를 안 하도록 수정하고 계신데 이것이 절대적인 규칙인가요? 제가 알기론 한자 표기는 띄어쓰기를 해도 되고 편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한문혼용문에서는 일반적으로 띄어쓰기를 한글 표기 규칙을 따라서 하는 편이고 일부 국어사전에서 편이상 내부 규정으로 한자표기의 띄어쓰기를 하지 않을 뿐입니다. 혹시 표준 어문 규정 같은 곳에 이와 관련한 것이 명시된 것이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맞춤법을 수정하거나 틀린 내용을 수정할 때 이전 편집자를 생각해서 '뷁'이나 비꼬는 식의 말투로 편집 요약 다는 건 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 시간 파리 2006년 10월 15일 (월) 18:38 (KST)답변

음, 저는 한자와 한자 사이를 띈 경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한시에서 5언, 7언으로 구분해서 줄을 바꾸는 건 봤지만요. 그리고 맞춤법 같은 걸 고칠 때 비꼬는 말투는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5일 (월) 18:47 (KST)답변

{{틀:User 일본 약자}} / {{틀:User 중국 약자}}[편집]

..도 가져가시는 건 어떠세요? '바벨'과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전체 공간에 있을 필요까진 없는 것 같은데요. (사용 정도도 미미하고요.)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5일 (월) 21:27 (KST)답변

음, 좀 생각해 보고 나서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7일 (수) 15:34 (KST)답변
표기방법에 대해서는 현재 ISO 표준안이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사용자토론:Airridi/틀/User iso15924사용자토론:Airridi/틀/User iso15924/문서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일본어의 경우 할당 코드는 'Jpan', 간자체에 대해서는 'Hans'가 할당되어 있습니다.
답변이 없으시면 제가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9일 (금) 19:11 (KST)답변
네. 그러면 가져가세요.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9일 (금) 19:20 (KST)답변

한오백년에서 알려드립니다.[편집]

현재 한오백년에서는 다음 부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 KAIS (Korean Ani-comic Image Solution)의 한오백년 공식 정책 채택 투표 (3:0입니다)
  2. 사용자:Airridi/유저박스를 전반적인 GUS틀 보관소로 잡는 방안에 대한 논의 (즉, en:쪽 보다는 de:쪽을 따르게 됩니다.)
  3. 최근 Airridi님과 딸기님 건에 의한 서명 문제.

참여와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정책 투표는 관례에 의거 투표종료시까지 전체의 과반수 이상 참여, 과반수 이상 찬성이 아니면 통과될 수 없습니다. - Ellif 2006년 10월 16일 (화) 17:50 (KST)답변

무조건 포인트 크기를 늘리기 보다[편집]

무조건 유저박스의 포인트 크기를 늘리기 보다 다른 사용자의 토론을 통해서 의견을 조율하는 게 어떨까요? - 아이리디 2006년 10월 21일 (일) 20:44 (KST)답변

무조건 자기의 논리만을 앞세워서 앞사람이 만든 내용을 지나치게 무시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지나치게 독단적이시지 않나 사료됩니다만, - 아이리디 2006년 10월 22일 (일) 14:46 (KST)답변

포인트 크기를 변경한 것에 대해 적절한 설명과 토론에 임하시지 않으신다면 원래대로 8pt로 복구하겠습니다. 에멜무지로님께서는 자신에게 얹짢게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는 토론을 무조건 거부하고 계신 것 같으시네요. 좀 더 성숙한 대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5일 (목) 18:33 (KST)답변
새로운 토론 내용은 하나만이 아니랍니다 :)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5일 (목) 18:40 (KST)답변
음··· 그런데, 8pt를 9pt로 고친다고 어떤 불편한 점이 생기나요? 유저 박스가 터진 적은 한 번도 못 봤는데요. 리눅스를 쓴다거나, 윈도 98을 쓴다거나, 웹에서 한자를 많이 쓰시는 분이라면 8pt가 얼마나 불편한지 아실 건데 말이죠. 전 8pt를 9pt로 고친 게 그런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5일 (목) 18:46 (KST)답변
제 말은, 위키백과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에멜무지로님의 생각만으로 고쳤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이나 관리자분들과의 대화나 토론은 하려하지 않고 말입니다. 이게 독단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5일 (목) 19:00 (KST)답변
rv 하겠습니다. 틀토론:User language에서 왜 9pt로 바꿔야 하는지 적절한 토론이 있은 후 9pt로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5일 (목) 19:19 (KST)답변

불리다 / 불려지다[편집]

아마 에멜무지로님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람들이 '불려지다'라고 말씀들 하시는 것을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정도로 실제로 이 두 낱말은 어쩌면 자주 혼용된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럼 과연 사람들이 어떠한 문법적인 지식이 결여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저는 다소 여기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이에 대해서 잠시 말하고자 합니다.

우선 흔히 규범문법(Prescriptive grammar)적으로 '불려지다'는 에멜무지로님의 견해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말입니다. 에멜무지로님께서 말씀하신바와 마찬가지로 이 말은 본디 '부르다'에서 온 것인데, '불려지다'라고 말을 하면 '불리어 + 지다'가 되어서 수동표현이 2중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수동표현이란 주체의 피상성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이경우 '불려지다'를 논리적으로 엄격히 말하면 '부르다'와 같은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잉여적이고 논리적으로 잘못된 말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기술문법(Descriptive grammar)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사람들이 '불려지다'나 '불리다' 두 낱말을 혼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명백히 '불려지다'는 경제적으로도 매력적이지 못함에도 그러면 1자나 더 불러서 굳이 이렇게 부르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런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기에 동음이의어와 관련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리다'란 단어는 '부르다'의 피동표현일 수도 있지만, '불다'의 사역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콩을 불리다, 세를 불리다) 물론 동음이의어 일지라도 문맥이나 상황에 따라서 우리는 정확히 어떤 뜻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만일 '불다'의 사역표현일 경우 '불리다'는 '능동(active)'으로 '부르다'의 피동표현일 경우 '불리다'는 '피동(passive)'로 규정되게 됩니다. 언어가 얼마만큼 자유롭게 동음이의어를 허용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대개 이처럼 '태(voice)'가 다른 두개의 단어가 동음이의어를 형성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가 '부르다'의 피동표현을 '불려지다'라고 많이 쓰는 것이 아닐까요?

흔히 학교에서 배우고 이렇게 써야 하는 규범문법은 인간의 사고와 논리의 발현입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이루어진 규범문법이 적용된다면 논리적이고 정확한 언어를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든 규범으로서 규범문법은 그 자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사람의 일개 생각을 넘어설 정도로 복잡하고 다양한 언어를 모두 아울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성문화된 법이 현실 사회를 100% 반영하지 못하고, 또한 법대로만 이루어지는 사회가 도리어 비현실적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에멜무지로님께서 마치 경전처럼 받드시는 한국어 문법또한 어디까지나 규범문법입니다. 더더구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몇몇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일부 학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화된 언어를 짜낸 것입니다. 이러한 규범문법이 과연 그자체로 100% 완벽하고 그것이 실제 생활하는 언어보다 항상 논리적이고 합당할런지는 다소 생각해볼만한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22일 (월) 20:22 (KST)답변

여러가지[편집]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바벨에 '한자를 친 사람'어쩌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한자를 친다는게 무슨 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문서 밑부분에 첫가끝으로 바꿔야할 문서란에 '언제 다 바꾸지..(먼산)'가 있는데 이건 일본어투 아닌가요? 한국어웹에서 흔히 보는 일본어투네요. '오늘 ~~란 책을 읽었다는...','사실 전 ~~를 사랑해요. (후다닥)','제가 하면 안될까요?(퍽)','전 잘생겼어요. (먼산)'. 같은 말들.. 일본어투 아닌가요? 사용자문서에 일본어투를 쓰지 않아야겠다~라고 했는데 정작 자신은 일본어투를 사용하고 계셔서 글 남깁니다. -- Allen 2006년 10월 22일 (월) 23:25 (KST)답변

일단은 고치겠고, 나중에 저게 일본어투라는 근거를 한번 확인해 보지요. 일본어투나 비문을 제대로 다룬 책을 많이 읽어 보아야 한다는 게 새삼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그런 책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죠.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2일 (월) 23:33 (KST)답변
문장 끝에 괄호를 붙여 장난을 치는 것은 일본어에 자주 있는 표현입니다. 적어도 '(웃음)'은 '(笑)'를 그대로 직역해서 사용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문장 끝에 '먼산'과 같은 말을 붙이는 것이 일본어투가 아니라고 해도,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나타난 신조어입니다. 일본어투 말살 운동을 하시는 분이 이러한 것에 전혀 문제점을 느끼지 않는다면 정말로 당혹스러운데요. 설마 일본어투에 대한 언어적 근거를 전혀 안 찾아보고서 일본어투가 싫다고 하는 건 아니겠죠? --Klutzy 2006년 10월 23일 (월) 00:02 (KST)답변
음, 저도 예전에 일본어투 유머-_-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만, 혹시 관련 자료를 찾으면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3일 (화) 15:46 (KST)답변

ㄱㄴㄷ 2[편집]

필요한가요? 현재 목록을 가나다순으로 나눌 때 ㄲㄸㅃ과 같은 겹자음은 ㄱㄷㅂ 목록과 같이 묶는 게 보통입니다. --Klutzy 2006년 10월 23일 (화) 19:34 (KST)답변

지금은 없지만, 혹시 ㄲ에 들어가는 문서가 ㄱ보다 많아질 때는 ㄲ을 따로 분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 만들어 둔 것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유니코드 영역에선 초성으로 ㄱ이 들어간 글자나 초성으로 ㄲ이 들어간 글자나 똑같이 588글자를 배당 받았으니까요.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3일 (화) 19:37 (KST)답변

[4]에서 적잖은 항목이 빠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어떤 기준이 있는건가요? Slomo 씨하고 얘기가 된 게 아닌 것 같아서요. --Puzzlet Chung 2006년 10월 25일 (목) 18:35 (KST)답변

북조선 용어는 일단 빼 놓았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북조선 용어는 띄어쓰기가 정확히 된 게 아니어서요.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5일 (목) 18:37 (KST)답변

다른 사람의 작업장을 함부로 수정해도 될까요? 우선 그 사람의 동의를 구하거나 잘못된게 있다면 토론페이지를 이용해 지적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봅니다. -- Allen 2006년 10월 25일 (목) 18:40 (KST)답변

저 문서는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 상태로 두면 올바른 띄어쓰기를 알 수 없고, 보기도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전 한 번도 Slomo 님께서 들어오시는 것도 못 봤고요. 맨 처음엔 그냥 언어학 용어만 죽 늘어놓은 걸 제가 낱자 별로 정리했고, 지금 띄어쓰기를 정리하고 있지요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5일 (목) 18:43 (KST)답변
글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Slomo님의 '작업장' 문서의 내용이 '다듬을 필요가 있고 올바른 띄워쓰기를 알 수 없고 보기에도 불편하다'는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문서는 일반 문서가 아니고 작업장입니다. 얼마든지 Slomo님이 언제든지 오셔서 수정하실 수 있는 Slomo님만의 공간입니다. 그런데 그 공간을 다른 이가 아무런 의견없이 단순히 자신이 고칠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수정을 한다면 그건 옳지 못한 일입니다. 그리고 Slomo님이 한번도 편집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는건 넌센스입니다. 에멜무지로님은 24시간 내내 위키백과에 접속해 있나요? 위키백과는 매일매일 와야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1년이 지나던 10년이 지나던 상관없습니다. 게다가 그 문서는 작업장입니다. 일반 문서가 아닙니다. 정 수정하고 싶다면 문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에멜무지로님의 사용자문서 하위문서로 새로 만드세요. 일단 RV하겠습니다. 문서 편집에 대한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다면 Slomo님의 토론페이지에 남기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답변해줄겁니다. -- Allen 2006년 10월 25일 (목) 18:51 (KST)답변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굳이 되돌릴 것까진 없다고 봅니다. 제가 엉망으로 만들었다면 모를까요.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5일 (목) 18:56 (KST)답변
좋은 의도에서건 나쁜 의도에서건 다른 사람의 작업장은 함부로 손대면 안됩니다. 우선적으로 그 사람의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작업장은 Slomo님 사용자페이지의 하위문서지 에멜무지로님의 사용자페이지의 하위문서가 아닙니다. -- Allen 2006년 10월 25일 (목) 18:59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 저 문서에 돌아간 동음이의어 처리 봇은 뭔가요?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5일 (목) 19:00 (KST)답변
동음이의어 처리 봇과 작업장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대폭 수정하는 것을 같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Allen 2006년 10월 25일 (목) 19:01 (KST)답변

[5] 그냥 웃고 넘어가겠습니다. : ) -- Allen 2006년 10월 25일 (목) 19:03 (KST)답변

동음이의어 처리 봇도 Slomo 님께서 고친 게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고치는 것도 그 사용자의 의도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에서만 고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또 그런 때 무조건 되돌리는 건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5일 (목) 19:05 (KST)답변

봇이 스스로 사고를 하며 저 문서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수정을 했나요? 단순히 조건식이 입력된 명령어에 따라 임무를 수행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Slomo님의 의도를 어떻게 아나요? 만약 띄워쓰기를 일부러 안했다면? 북조선표기 또한 작업에 필요해서 입력해 놓았다면?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에멜무지로님 생각도 결국 추측이지 사실일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없습니다. Slomo님이 아닌 이상 알 수 없습니다. 누가 작업을 했던 그게 그 사용자의 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하는건 자신만의 생각 아닌가요? -- Allen 2006년 10월 25일 (목) 19:08 (KST)답변

띄어쓰기를 일부러 안 한 건 말이 안 됩니다. '우리모두의백과사전'이 읽기 쉬운가요, 아니면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 읽기 쉬운가요? 그리고 북조선 표기는 정말 어쩔 수 없이 없앤 겁니다. 띄어쓰기를 확인할 수 없었으니까요.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5일 (목) 19:13 (KST)답변
쉽다(easy)는 건 최상(best)인가요? 에멜무지로님은 늘 쉬운게 최상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저번의 성좌나 별자리 건도 그랬구요. 정말 그런가요?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5일 (목) 19:15 (KST)답변
'띄어쓰기를 일부러 안 한 건 말이 안 됩니다.'는 건 에멜무지로님만의 생각 아닌가요? 그리고 북조선 표기 삭제는 명백한 반달입니다. 어떻게 띄워쓰기를 확인 할 수 없다고 내용을 함부로 삭제합니까? 북조선 표기 삭제가 반달행위가 아니라 Slomo님의 의도를 벗어나지 않는 편집이었다는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 Allen 2006년 10월 25일 (목) 19:15 (KST)답변
띄어쓰기를 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북조선 표제어를 지운 것은 이해가 안 갑니다. 에멜무지로 씨에게 띄어쓰기가 얼마나 중요했으면 지웠을까 싶기도 하고요. --Puzzlet Chung 2006년 10월 25일 (목) 19:19 (KST)답변
띄어쓰기는 한국어에서도 한 문법에 속합니다. 전 띄어쓰기 고친 걸 되돌리는 건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 그렇다면 북조선 표기는 따로 표시를 해 놓든지 해야겠네요.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6년 10월 25일 (목) 19:19 (KST)답변
저는 사용자:에멜무지로 밑에 띄어쓰기를 한 것을 따로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용량이라든지 관리라든지 부수적인 문제는 다 괜찮으니까 주저하지 마시고요. 어차피 광을 보고 그걸 기준으로 표제어를 정하는 사람도 없고요. --Puzzlet Chung 2006년 10월 25일 (목) 19:22 (KST)답변
이게 아티클인지요? 그럼 저는 제 사용자 페이지에 이상의 어떤 시는 올리지도 못하겠군요. 편집되는 게 무서워서 말이죠. :)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5일 (목) 19: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