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킥
영지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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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킥(고대 그리스어: σάρξ→육[肉]) 또는 휠릭(고대 그리스어: ὕλη→물질)은 영지주의에서 인간본성의 가장 저열한 단계, 육체적이고 본능적인 단계를 말한다. 다만 이것이 사유와 대립되는 육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사르킥 단계는 사유의 가장 저열한 단계인 것이라고 한다.[1][2]
각주[편집]
- ↑ “The Story Of The Storytellers - The Gnostic Gospels”. 《FRONTLINE》 (미국 영어). 2022년 10월 27일에 확인함.
- ↑ Morris, Joe E. (2008), “The Gnostic Gospels”, 《Revival of the Gnostic Heresy》 (New York: Palgrave Macmillan US), 9–13쪽, doi:10.1057/9780230616585_2, ISBN 978-1-349-37664-3, 2022년 10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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