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
인물 정보
원어 이름Bibiana Steinhaus
출생일1979년 3월 24일(1979-03-24)(45세)
출생지서독 니더작센주 바트라우터베르크
국적독일
직업축구 심판, 경찰관
스포츠 심판 정보
종목축구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주 1](독일어: Bibiana Steinhaus, 1979년 3월 24일 ~ )는 독일의 여자 축구 심판이다. 1999년부터 독일 축구 연맹(DFB) 주관 대회 심판을 맡았으며, 2005년부터 국제 축구 연맹(FIFA) 대회의 심판을, 2017년 9월부터는 분데스리가의 심판도 맡았다.[1]

DFL-슈퍼컵 2020 경기를 끝으로 비디오 판독심 심판으로 자리를 옮겼다.

심판 경력[편집]

2008년부터 FIFA U-20 여자 월드컵의 심판을 맡아오고 있으며, UEFA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2009년, 2013년, 2017년)의 심판도 맡았다. 독일에서 개최된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일본미국의 결승전 경기의 심판을 맡았다.

FIFA 여자 월드컵[편집]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FIFA U-20 여자 월드컵[편집]

2008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2010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2014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2018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하계 올림픽[편집]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여자

UEFA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편집]

UEFA 여자 유로 2013
UEFA 여자 유로 2017

개인 생활[편집]

슈타인하우스는 독일의 경찰총수로도 일하고 있다.

각주[편집]

내용주[편집]

  1. 흔히 ‘스타인호스’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잘못된 표기이다.

참고주[편집]

  1. 김현민 (2017년 9월 8일). “분데스 첫 여성 주심, 슈타인하우스의 모든 것”. 《골닷컴》. 2019년 2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