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카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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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카우언

브라이언 카우언(영어: Brian Cowen, 아일랜드어: Brian Ó Comhain, 1960년 1월 10일 ~ )은 아일랜드의 정치인이다. 2008년 5월 ~ 2011년 3월 총리로 재직하였다.

중부 클라라에서 태어났으며, 부친도 국회의원으로 재직했다. 더블린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84년 부친이 사망하자 다일 에이렌(하원) 의원직을 물려받았다. 1989년 피아나페일 당에 입당했다. 1992년 노동부 장관을 시작으로 정부 여러 부처의 장관을 지냈으며, 2000년 ~ 2004년 외무장관으로 재직하며 유럽연합에 활발히 참여했다. 2004년부터 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지내다가, 2008년 5월 버티 어헌 총리가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어 당수직과 총리직을 사임하면서 그 자리를 물려받았다. 그는 유럽 연합 통합 확대를 주장해왔으나, 총리 취임 직후 리스본 조약 비준을 위한 국민투표에서 반대표가 더 많이 나와 국내외적으로 큰 곤란을 겪었다. 이후 금융위기를 맞아 적극적인 대책을 제시하였으나, 국민들의 인기가 떨어져 2011년 총선에서 패배하여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전 임
버티 어헌
아일랜드의 총리
2008년 ~ 2011년
후 임
엔다 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