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나라별 간첩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간첩?[편집]

토론을 선행하여 달라는 수차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Salamander724 님께서 단독으로 분류명을 수정, 삭제 신청하였기에 토론을 엽니다. 기존에 이 분류는 'spy'를 번역해 생성한 것으로, 현재 이름으로 수 년간 유지되어 왔습니다. 첩보원이란 단어가 한국 내에서 쓰이지 않는 단어도 아니며, '간첩'은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유사어로 정보원을 사용하는 것도 확인됩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6월 21일 (일) 23:49 (KST)[답변]

"첩보원"이라는 명칭이 국어사전에 없어서 국어사전에 있는 단어인 "간첩"으로 이동된 것 같군요. 하지만 어감이 좋지 않을 뿐더러 "첩보원"이라는 단어가 실생활에서 더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동에 찬성합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6월 26일 (금) 06:51 (KST)[답변]

의견 "스파이"라는 단어를 그냥 이용하지는 못하나요? 국문과 혼용해서 산업 스파이, 이중 스파이 등으로 많이 쓰잖아요? 간첩을 대체할 수 있는 말이 많길래 의견 남겨 봅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8일 (토) 20:48 (KST)[답변]

한국어 위키인 만큼 최대한 한국어에 맞게 정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23일 (목) 16:45 (KST)[답변]
@양념파닭: 스파이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단어같기에 냈던 의견이였어요. 여기서 검색하시면 되요. 첩보원은 등재된 단어가 아니더군요. 이 사전에 따르면 스파이의 동의어는 간첩인데, 간첩이 어감이 안좋다면 스파이를 쓰는 것이 맞지 않은지요. 또 SPY라는 말과 동의어인 간첩간의 관계는 =이지만, 유사어는 (비슷하지만) 역시 ≠라고 생각합니다. 유사어를 사용하는 것은 더 많이 고려해서 토론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24일 (금) 16:14 (KST)[답변]
현행 유지를 지지합니다. "첩보원"은 "간첩"을 포함하는 보다 광의의 분류입니다. 에스포나지를 수행하는 간첩 뿐 아니라 정보기관 기관원이나 요원, 그리고 역으로 간첩을 잡는 방첩 임무 종사자도 첩보원이랄 수 있습니다. "첩보원"이란 "첩보 = 정보활동"을 벌이는 모든 인"원"이니까요. "어감"이라는 요소는 철저히 주관적이라 별로 반박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영어판을 보면 상위 분류가 범죄인 및 에스포나지(범죄로서의 간첩행위) 라는 것을 고려하면 부정적 어감이라는 것이 마이너스 요소는 아니라 판단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0일 (목) 00: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