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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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봉사(副奉事)는 조선에서 존재했던 관직으로써 세조 12년 1월 15일 관제(官制)를 다시 정할 때 처음 등장하였다.[1] 봉상시, 내의원, 군기시 등에 두었다.
담당 임무
[편집]조선 시대 당시 부봉사는 봉사(奉事)와 함께 실무를 담당하였다.
소속 관청
[편집]경국대전에 따르면 부봉사는 아래와 같은 관청에서 근무하였다.[2]
- 봉상시 - 1인
- 내의원 - 2인
- 군기시 - 1인
- 군자감 - 1인
- 제용감 - 1인
- 선공감 - 1인
- 관상감 - 3인
- 전의감 - 4인
- 사역원 - 2인
- 풍저창 - 1인
- 광흥창 - 1인
- 종묘서 -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