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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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력(浮力)은 물체를 액체 속에 넣으면 그 물체를 중력에 거역하여 위로 밀어올리려는 힘이다. 물 속에 있는 물체는 공기 속에 있는 물체보다도 들어 올리기가 쉬우며, 물체에 따라서는 물에 뜨기도 하는데, 부력은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로 설명된다.

아르키메데스는 임금으로부터 왕관이 순금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라는 명을 받고, 욕조에 들어갔을 때 욕조의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이 원리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 원리의 요점은, 액체에 넣은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은 물체가 배제된 액체의 무게와 같다는 데 있다.

이 원리로, 주위의 유체보다 밀도가 작은 물체는 같은 체적의 물의 무게(부력)보다 무게가 가벼우므로 그대로 놓아두면 떠오르며, 밀도가 같은 물체라면 유체의 어디에라도 정지되고, 또 밀도가 크면 가라앉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같은 체적의 액체보다 가벼운 물체인 때는 액체면에서 물체가 얼굴을 내밀고, 액체 속에 있는 물체의 부분에 작용하는 부력(수평면 밑의 물체가 배제되는 액체의 무게)이 물체의 무게와 같아졌을 때 정지한다.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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