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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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위클리프의 부관화형

부관참시(剖棺斬屍) 또는 부관참두(剖棺斬頭), 육시(戮屍)는 이미 사망한 사람이 사망 후에 큰 죄가 드러났을 때 처하는 극형을 말한다. 이 극형은 무덤에서 을 꺼내어, 그 관을 부수고 시신참수하는 것으로, 사람을 두 번 죽이는 형벌로 여겨졌으나, 부관참시 자체는 명예형이다.

한편 육시(戮屍)는 시신의 목만 베는 형벌로서, 부관(剖棺) 곧 관을 부수는 과정은 포함하지 않는다.

조선[편집]

서양[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