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로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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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백양로
2017년 백양로.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로 모습이 바뀌었다.

백양로(白楊路)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내 중심 교통로의 역할을 하는 도로이다.

역사[편집]

백양로의 남측은 연세대학교 정문을 통해 성산로에 맞닿아 있고[1], 북측은 연세대학교의 본관인 언더우드관 앞 삼거리까지 이어져 있다. 전체 신촌캠퍼스 구조에서 중심축의 역할을 하며 연세대학교 내 수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캠퍼스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다. ‘백양로’라는 명칭은 1930년대에 농과의 실험을 위해 도로의 양 측면에 백양목(白楊木)을 심은 데서 유래한다. 그러나 1960년 4월에 나무의 수명이 다하여 베어버리고 지금의 은행나무로 대체되었다.[2]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를 통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도록 공사가 이루어졌으며, 백양로 지하 공간을 활용하여 쾌적한 환경 및 보행자 중심의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하여 백양로 지하화를 추진하였다. 한편 추진 과정에서 지하 공간의 상업적 이용 방안을 놓고 학교 내외에서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3] 2015년에 백양로 지하화가 완공되어 봉헌 행사를 가졌다.[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성산로와 연세대 정문을 잇는 구간은 연세로로 지정되어있지만 2016년 현재 연세대 정문에서 차로 직진해서 바로 연세로로 갈 순 없다.
  2. 신촌캠퍼스 소개, 연세대학교 홈페이지.
  3. “연세대, 서강대 등 캠퍼스 상업화 논란 다시 불붙어”. 조선닷컴. 2009년 4월 21일. 2012년 1월 4일에 확인함.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