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국가등록문화재
윤동주 시비 뒤로 보이는 핀슨관
종목국가등록문화재 제770호
(2019년 12월 30일 지정)
면적1동, 등록면적 344m2
소유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주소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은 1922년에 연세대학교 남자 기숙사로 건립된 건축물이다. 2019년 12월 30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70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핀슨관은 연세대학교의 기숙사로는 두 번째로 지어진 건물로, 건물 공사비 마련을 지원한 미국남감리교 총무 핀슨(Pinson) 박사의 이름을 땄다. 초창기에는 남자 기숙사로 쓰이다가, 신과대학, 음악관을 거쳐 학교법인 사무처에서 사용하였다.[2] 2000년 5월 13일 핀슨관 2층에 윤동주 기념실이 마련되었고[3], 2012년 11월에 윤동주의 유족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원고와 윤동주의 유고 및 유품을 연세대학교로 기증한 것을 계기로[4], 2013년 2월 27일에 핀슨관에서 윤동주기념관 현판식을 열고 학술정보관에서 유고·유품 기증 특별전을 개막하였다.[5] 2020년 1월 20일, 핀슨관에 윤동주기념관이 개관하였다.[6]

핀슨관은 연희전문학교 시절 윤동주 시인 등과 함께 근현대사 속 인물들이 생활했던 기숙사 건물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동시대 건립된 학교 기숙사 건물이 대부분 사라진 상황 속에서 건축형태 및 구조, 생활환경 등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1] 연세대학교에 현존하는 건물 중 스팀슨관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된 건물이기도 하다.[7]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대한민국관보 문화재청고시 제2019-172호, 2019년 12월 30일.
  2. 이해인 (2010년 10월 2일). “윤동주도 ‘기숙사생’이었다고?!”. 연세춘추. 2020년 2월 24일에 확인함. 
  3. 연세대학교 홍보팀 (2000년 6월 1일). “「윤동주 기념실」 문 열었다”. 《연세대학교》. 2020년 2월 24일에 확인함. 
  4. 권혜정 (2012년 11월 18일). “윤동주 시인 육필원고 20일 연세대에 기증...보전처리 후 공개 전시”. 뉴스1. 2020년 2월 24일에 확인함. 
  5. 김한솔 (2013년 2월 27일). “윤동주 시인 육필원고·까까머리 시절 사진 등 공개”. 경향신문. 2020년 2월 24일에 확인함. 
  6. 김주환 (2020년 1월 20일). “윤동주 시인 살던 연세대 핀슨관, 윤동주기념관으로 재탄생”. 연합뉴스. 2020년 2월 24일에 확인함. 
  7. 연세대학교 홍보팀 (2020년 1월 21일). “윤동주 시인의 기숙사 핀슨관, 윤동주기념관으로 재탄생”. 《연세대학교》. 2020년 2월 24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