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토(스페인어: mojito)는 럼 기반 하이볼로, 쿠바 아바나가 발상지이다. 5개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칵테일이며 미국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였던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던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