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적 기억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명시적 기억(explicit memory)은 내현 기억과는 다르게 자신이 그 기억을 하고 싶어서 기억을 하는 형태로 적용되는 기억이다. 그렇기에 기억을 저장하는 주체가 소뇌가 아닌 해마가 되게 된다. 외현 기억, 서술 기억(declarative memory), 선언적 기억이라고도 한다.

신경과학에서 다루는 기억 중 하나이다. 선언적 기억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회상할 수 있는 기억으로, 의미 기억(semantic memory)과 일화 기억(episodic memory)으로 나뉜다. 지식과 알고 있는 사실들이 서술 기억에 포함되는 대상이다. 서술기억은 절차기억과 상반된다. 절차기억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절차기억에 포함되지만, 계산을 하는 것은 서술기억에 포함된다.

명시적 기억의 반대는 암묵 기억(implicit memory) 또는 비서술 기억(non-declarative memory) 또는 내현 기억이다.

범주[편집]

이 외현기억 내에는 의미 기억과 그에 반하는 일화적 기억이 있다.

  • 의미 기억의 경우에는 그 기억이 환경이나 상황과 관계없는 그저 순수한 기억이라고 할 수 있다
  • 일화적 기억의 경우는 그 기억이 환경이나 상황과 상당히 많은 관련성을 지니고 있고 그와 연계해서 기억하게 된다.

설명[편집]

어떤 사건을 기억할 때 개인의 의식이 개입한 기억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말로는 서술적 기억이라고도 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