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테 레인스베

레나테 레인스베 Renate Reinsve
2024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본명	레나테 한센 레인스베 Renate Hansen Reinsve
출생	1987년 11월 24일(1987-11-24)(36세) 부스케루주 드람멘
국적	노르웨이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11년 - 현재
학력	오슬로 국립 예술 아카데미

레나테 레인스베(노르웨이어: Renate Reinsve, 1987년 11월 24일 ~ )는 노르웨이의 배우이다.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영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의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출연 작품

영화

• 오슬로, 8월31일 (2011) - 레나테 역
• 엑스페디종 크네이텐 (2017)
•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2021) - 율리에 역
• 언데드를 다루는 방법 (2024) - 안나 역
• 어 디프런트 맨 (2024) - 잉그리드 역
• The Governesses (미정)

텔레비전

• 무죄추정 (미정)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레나테 레인스베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레나테 레인스베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레나테 레인스베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