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Dietrich Fischer-Dieskau, 1925년 5월 28일 ~ 2012년 5월 18일[1])는 독일바리톤 가수이다. 슈베르트가곡 등으로 유명하다. 2005년 폴라음악상을 수상하였다.[2]

2012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생애[편집]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고 부모는 아마추어 음악가였다. 처음에는 테너를 지망했으나 음성이 바리톤으로 변하여 베를린고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게오르크 발터를 스승으로 하여 바리톤을 배웠다. 1943년 1월 졸업 후 고향에서 가곡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베들린음대에서 퀸터 바이젠보른에게 사사하던 중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된다. 이탈리아에서 포로가 되어 2년 동안 미 포로수용소에서 생활하였다. 전쟁이 끝나자 프라이부르크에서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에 출연하여 널리 알려졌다. 1948년부터 베를린시립오페라의 가수가 되었다. 오페라. 가곡. 성가 등에서 두루 명반을 남겼으며 난해한 현대 가곡의 초연을 맡거나 음악 저술 및 후진 양성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3]

각주[편집]

  1. Der Tagesspiegel 18 May 2012
  2. 폴라음악상 공식 웹사이트, 2015년 8월 19일 확인.
  3. 정윤수, <<20세기 인물 100과 사전>>, 숨비소리, 2008년, 2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