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리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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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1886년 ~ 1957년)는 멕시코화가이다.

디에고 리베라

생애[편집]

과나후아토 주(州)에서 출생하여 멕시코 시에 있는 국립 미술학교에서 배운 후에 에스파냐·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영국·포르투갈로 연구 여행을 하고 1910년 파리에 정주하였다. 그는 모딜리아니와 친교를 맺고 또 바토 라부아르(洗濯船)의 전위 화가인 피카소, 브라크, 그리스 등과 사귀어 1910년대의 큐비즘 운동에 참가하였으며 당시 시인 아폴리네르는 그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결국 파리의 화단에 몸을 담지 못하고 1921년 멕시코로 고대 문화를 탐구하였고 또 당시 멕시코에 대두한 혁명적인 정신에 공명(共鳴)하여 참다운 민중화가로서 모든 계층이 이해하는 그림을 그리려고 결심하였다. 그러기 위하여 그는 한때 판화(板畵, tableau) 를 그만두고 민중이 모이는 장소에 거대한 벽화(프레스코)를 그리는 일에 열중하였다. 문부성(文部省)·보건성·차핑고 농업학교·호텔·레폴마 등의 벽화는 1920년대에 제작한 작품이다. 그 후 미국의 초청을 받아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의 화가인 프리다 칼로로의 무관심과 자신의 여성편력으로 이혼하였다

평가[편집]

그의 형태와 색채는 모국의 전통과 국민성에 뿌리를 박은 것이며, 이러한 의미에서 그는 멕시코 현대 회화의 아버지라 할 수 있겠다.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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