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그스토어
일본의 드러그스토어 (다이코쿠)
드러그스토어(Drugstore)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없이 판매가 가능한 의약품을 중심으로 건강 · 미용 관련 상품이나 신선 식품 이외의 식품 (음료 등)을 셀프 서비스로 단시간에 살 수 있게 한 소매 업태이다. 번화가나 터미널 부근에서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여 손님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1999년 CJ올리브영이 신사역 앞에서 첫 점포를 연 것이 대한민국 드러그스토어의 시초이며, 더블유스토어의 경우는 약국에 가까운 형태다. 2004년에는 홍콩 기업인 왓슨스가 GS리테일과 합작으로 한국에 진출하였지만 2018년 3월 28일에 철수한다.현재 오프라인 매장은 cj그룹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드러그스토어[편집]
- 올리브영(OLIVE YOUNG) (CJ올리브네트웍스 운영)
- 랄라블라(lalavla) (GS리테일 운영)
- 더블유스토어(W-store) (코오롱웰케어 운영)
- 롭스(LOHB's) (롯데쇼핑 운영)
- 어바웃 미(About Me) (삼양사 운영)
- 판도라(Pandora) (농심 운영)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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