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균형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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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균형자론(東北亞均衡者論, 영어: Korea as a Balancer in Northeast Asia)은 2005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동북아시아에서 균형추 역할을 해야한다는 담론이다.


개요[편집]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스스로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데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었던, 부끄러운 역사에 대한 반성의 인식 위에서 동북아 균형자론이 탄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안전보장회의는 "무력이나 힘의 사용에 의존하지 아니하고, 동북아 역내에서 중견 국가의 위상에 맞는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의 국익을 위해, 변화하는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협력국가가 되기 위해, 과거 우리가 종속적 변수였던 상황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우리의 역할을 찾아 나가자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1] [2] [3] [4] [5] [6] [7]

관련 반응[편집]

청와대와 NSC(국가안전보장회의)는 동북아 균형자론에 대한, 대한민국의 힘의 파워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보도 자료 등을 통해서 반박 내용들을 대응 하였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경우, 21세기 동북아미래포럼에서 "하드파워보다는 소프트 파워 면에서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해당 동북아 균형자론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피력 했다. 소프트파워'는 균형자론에 대한 비판에 사용되는 '하드파워', 즉 미국, 중국 등의 군사력 및 무역 능력등 힘의 외교론에 반하는 개념이다. 즉 민주주의 역량 과 외교력 또는 의제설정능력 그리고 문화역량등의 소프트 한 파워가 이에 포함된다.[8] [9]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당. 청와대, 동북아균형자론 홍보에 총력전. 오마이뉴스. 2005년 4월 27일.
  2. "동북아균형자론은 미국 아닌 중국·일본 겨냥". 대한민국정책포럼. 2005년 5월 31일.
  3. 김당. 노 대통령 "동북아균형자론은 일본을 겨냥한 것". 오마이뉴스. 2005년 5월 31일.
  4. 황승택. 동북아 균형자론 논란..염동연 상임중앙위원직 사퇴. MBN. 2005년 6월 8일.
  5. 전광삼. 동북아균형자론. 서울신문. 2005년 12월 16일.
  6. 이원재. 다시 떠올리는 동북아 균형자론 . 한겨레신문. 2010년 9월 10일.
  7. 황준호. "노무현 정부의 '동북아 균형자론' 부활시킬 때가 왔다". 프레시안. 2011년 5월 29일.
  8. 청와대, 동북아균형자론 홍보에 총력전. 오마이뉴스. 2005년 4월 27일.
  9. "동북아균형자론은 미국 아닌 중국·일본 겨냥". 대한민국정책포럼. 2005년 5월 31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