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99년 5월 6일 |
시장 정보 | 한국: 077360 |
산업 분야 |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
본사 소재지 | 울산광역시 북구 무룡1로 66 (연암동) |
핵심 인물 | 이준호 (대표이사) |
매출액 | 61,102,256,777원 (2015) |
영업이익 | 3,838,940,212원 (2015) |
-17,143,477,171원 (2015) | |
자산총액 | 218,537,695,979원 (2015.12) |
주요 주주 | 덕산홀딩스주식회사 외 특수관계인: 53.58% |
종업원 수 | 155명 (2015.12) |
자본금 | 4,543,700,200원 (2015.12) |
웹사이트 | http://www.dshm.co.kr/ |
덕산하이메탈은 디스플레이 관련 전자 부품·장비 제조와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최대 거래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이다.
사업 내용[편집]
덕산하이메탈의 사업내용은 크게 반도체 패키징 재료인 솔더볼(Solder Ball)의 제조 및 판매와 OLED 소재 제조 및 판매사업 두가지이고, 매출은 각각 1:1 정도이다. 덕산하이메탈은 국내 최대의 OLED 재료 판매 기업이며, 세계 3대 솔더볼 제조업체이다. 솔더볼이란, 반도체 기판에 부품을 붙이는 납 알갱이이다. 회사의 실적은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패널 수요와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가동률에 좌우된다.
참고 문헌[편집]
- 와이즈에프엔, 2014
- "덕산하이메탈 7%↑...실적 부진 영향 끝?", 아이투자, 2014.02.06 Archived 2014년 9월 3일 - 웨이백 머신
- 경제 허리 받치는 우량 중견 기업들, 시사저널, 201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