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 이란 (1996년 AFC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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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1996년 AFC 아시안컵 8강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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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96년 12월 16일 | ||||||
장소 | 알막툼 스타디움,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 ||||||
심판 | 자말 알샤리프 (시리아) | ||||||
관중 수 | 1,645명 |
1996년의 대한민국 대 이란은 1996년 AFC 아시안컵 8강전의 경기 중 하나였다. 1996년 12월 16일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는 일명 식스투 참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악의 패배로 기록된 경기들 중 하나였다. 그로부터 26년 후인 2022년 FIFA 월드컵에선 이란도 잉글랜드에게 똑같이 식스투 참사를 당했다.
경기 내용[편집]
1996년 12월 16일 | ||||||
대한민국 | 2 – 6 | 이란 | 알막툼 스타디움, 두바이 관중: 1645명 심판: 자말 알샤리프 | |||
김도훈 11′ 신태용 35′ |
바게리 31′ 아지지 51′ 다에이 66′, 76′, 83′, 89′ (페널티) | |||||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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