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64년 |
| 시장 정보 | 한국: 006340 |
| 산업 분야 | 제조업 |
| 본사 소재지 | 충남 예산군 고덕면 호음덕령길 92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서명환 |
| 제품 | 전력배송전용 나선과 전력전선, 전원배선용 절연전선, 시내외 통신용 통신전선, 자동차전선 |
| 매출액 | 5154억 1263만 원 (2023년) |
영업이익 | 131억 9427만원 (2023년) |
| 94억 6585만 원 (2023년) | |
| 주요 주주 | 갑도물산 (28.04%) |
종업원 수 | 155명 (2022년) |
| 웹사이트 | 대원전선 |
대원전선 주식회사(Daewon Cable Co. Ltd.)는 대한민국의 전선 기업이다. 본사는 충남 예산군 고덕면 호음덕령길 92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서명환이다.[1] 각종 전선류를 제조 및 판매한다[2]
논란[편집]
- 사외이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란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되어 주가가 보름 사이 133%나 급등했다.[3]
- 대북송전주로 분류되어 북한과 정치상황에 따라 주가가 급등하기도 하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