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취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대만취청(중국어(타이완): 台灣翠青, 백화자:Tâi-oân chhùi-chhiⁿ)은 대만기독장로교회 틴지굑(중국어(타이완): 鄭兒玉, 정아옥) 목사가 1977년 작사하고 1993년 개정한 대만의 찬가이다. 이 곡은 대만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중화민국의 새 국가로 작성될 것이 제안되고 있다.

개요[편집]

가사[편집]

가사의 원본은 저자가 백화자를 사용하는 목사인 관계로 백화자로 쓰여졌다. 원래 1절까지만 있었지만 1993년 이 곡이 작곡되고 나서 원작자가 1997년에 2절을 더했다.

백화자 한자 한국어 번역
1

Thài-pêng-iûⁿ se-lâm hái-piⁿ,
bí-lē-tó Tâi-oân chhùi-chhiⁿ.
Chá-chêng hō͘ gōa-pang thóng-tī,
kiàn-kok[1] taⁿ teh chhut-thâu-thiⁿ.
Kiōng-hô-kok hiàn-hoat ê ki-chhó͘,
sù cho̍k-kûn pêng-téng saⁿ hia̍p-chō͘.
Jîn-lūi bûn-hòa, sè-kài hô-pêng,
kok-bîn hiòng-chêng kòng-hiàn châi-lêng.

太平洋西南海邊,
美麗島台灣翠青。
早前受外邦統治,
建國今在出頭天。
共和國憲法的基礎,
四族群平等相協助。
人類文化世界和平,
國民向前貢獻才能。

태평양 남서 해변에,
미려도 대만은 푸르구나.
일찍이 외방의 통치를 받았으나,
건국 이래 머리를 하늘에 들었네.
헌법에 기반한 공화국,
네 민족이 평등히 협력하네.
인류 문화와 세계 평화를 위해
국민들이 재능을 함께 공헌하네.

2

Choè goân-thaû Siōng-tè chhòng-chō,
bí-lē-tó Tâi-oân choè-hó.
Siúⁿ-sù hō͘ chó͘-sian khiā-khí,
kiàn-kok taⁿ Siōng-chú liap-lí.
Chú Ki-tok kok-ka ê kun-ông,
lí-sióng-pang bo̍k-phiau ê kià-bōng.
Lán beh kiàn-siat jîn-ài kong-gī,
chó͘-kok moá-toē chhin-chhiūⁿ tī thiⁿ.
(A-men.)

最源頭上帝創造,
美麗島台灣最好,
賞賜給祖先居起,
建國今上主攝理。
主基督國家的君王,
理想邦目標的寄望,
咱欲建設仁愛公義,
祖國滿地親像在天。
(阿門)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미려도 대만이 가장 좋구나.
선조들에게 기거할 곳을 상으로 주시고,
건국 때와 지금도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네.
주 그리스도 나라의 임금,
이상향이라는 목표에 소망을 두네.
우리는 인애와 공의를 세워
조국 온 땅에 아버지의 형상이 있게 하리.
(아멘.)

각주[편집]

  1. kiàn-kok대신에 To̍k-li̍p을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