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차차차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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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for Kakao
개발사 턴온게임즈
배급사 CJ E&M
플랫폼 iOS, 안드로이드
출시일 2012년 12월 31일
장르 레이싱 게임
모드 싱글 플레이

다함께 차차차는 턴온게임즈가 개발하고 CJ E&M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2012년 12월 31일 출시했다. 후속작으로는 2015년 6월 11일에 출시된 다함께 차차차 2가 있다.

게임 플레이[편집]

연료가 소진될 때까지 자동차를 운전해 최대한 멀리까지 이동한다는 간단한 달성 목표를 가진 레이싱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운전하는 차량은 5차선의 일방통행로를 주행한다. 만약 전방에 다른 차량이 있다면 좌·우로 이동하거나 '점프'를 하여 피해야 한다.

이 게임에는 '차'라는 특수한 개념이 있어, 전방의 다른 차량에 매우 가까이 붙어 있다가 추돌하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피할 경우 '차'라는 효과음과 함께 추가 점수를 받는다. 연속으로 성공할 경우에는 추가 점수 역시 연속 횟수에 따라서 올라간다. 실패할 경우에는 속도가 줄어든다. 또한 차량을 측면으로 부딪혀 도로 밖으로 몰아붙이거나 점프 등을 통해 다른 차량을 파괴해도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연료 소모량은 플레이어가 선택한 캐릭터, 차량의 상태 등의 여러 환경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며, 일정 거리마다 위치한 체크포인트를 통과하면 연료가 충전된다. 또한 주행로 위에 놓여 있는 '골드'를 획득하면 게임의 아이템 등을 구입할 수 있고, '아이템'을 획득하면 일시적으로 특수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플레이 가능한 횟수는 '타이어'로 보여주는데 이 타이어를 모두 사용했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플레이 권유 메시지를 보내는 식으로 하나씩 획득할 수 있다.

표절 논란[편집]

이미 1,000만명(회사 추산) 가까운 이용자가 이 게임을 다운로드한 상황에서[1] 2009년[2]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용으로 발매한 《모두의 스트레스 팍!》(일본어: みんなのスッキリ 민나노슷키리[*])에 포함된 미니게임 중 하나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3] 이에 소니 컴퓨터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2013년 1월 14일 퍼블리셔(publisher)인 CJ E&M측에 서비스 중단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하였으나[4] CJ E&M에서는 서비스 중단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5]

루리웹의 기사에 따르면, 소니측은 "법적 대응을 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으나, '다함께 차차차'를 해외에도 서비스할 경우에는 "법적 대응 여부를 포함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시 처음부터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6]

서비스 종료[편집]

2015년 중반에 들어서 업데이트가 방치되다가 이용자가 감소되면서 2017년 1월 26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각주[편집]

  1. 홍재의 (2013년 1월 16일). “국민게임 '다함께 차차차', 하루 매출 무려…”. 머니투데이. 2013년 1월 16일에 확인함. 
  2. 일본 기준. 대한민국에서는 2010년 12월 17일 발매.
  3. 안정빈 (2013년 1월 14일). “다함께 차차차 논란, 뭐가 닮았고 뭐가 다를까?”. 디스이즈게임. 2013년 1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월 16일에 확인함. 
  4. 권영전 (2013년 1월 14일). “소니, 넷마블에 "'다함께 차차차' 게임 중단하라". 연합뉴스. 2013년 1월 16일에 확인함. 
  5. 이종민 (2013년 1월 15일). “넷마블 "'다함께 차차차' 서비스 중단은 없다". 전자신문. 2013년 1월 16일에 확인함. 
  6. “다함께 차차차, 소송 가능성 낮지만 '수출'이 변수”. 루리웹. 2013년 3월 20일. 2013년 3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