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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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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시로
高橋史朗
출생1950년(73–74세)
일본 효고현
성별남성
국적일본
학문적 배경
학력와세다 대학
학문적 활동
분야교육학

다카하시 시로(일본어: 高橋 史朗 (たかはし しろう), 1950년~)는 일본교육학자이다.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결성 기자 회견에서 발표한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7개 중학교 교과서는 증거가 불충분한 채 종군 위안부의 강제연행설을 함께 채용했다”는 성명의 호소인 9명 중 한 명이다.[1][2]

각주

[편집]
  1. 『毎日新聞』1996年12月3日付大阪朝刊、社会、27面、「『従軍慰安婦強制連行』削除を 歴史教科書でもゴーマニズム宣言 書き直しを陳情」。
  2. 「会創設にあたっての声明を出した同会呼びかけ人(一九九六年十二月二日)声明文」 『西尾幹二全集 第17巻』国書刊行会、2018年12月2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