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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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녹색 부분이 다마 지역이다.

다마 지역(일본어: 多摩地域) 또는 다마 지방(일본어: 多摩地方)은 도쿄도에서 특별구(옛 도쿄시)와 도서 지역(이즈·오가사와라 제도)을 제외한 지역을 말한다. 도쿄도의 26개 시와 니시타마군에 해당한다. 산타마(일본어: 三多摩)라고도 한다.

역사[편집]

다마 지역의 옛 행정 구역.
니시타마군 지역이 주황색,
미나미타마군 지역이 연두색,
기타타마군 지역이 노란색.

율령 체제 하에 다마 지역은 무사시국의 일부로서 수도는 후추였다.

에도 시대에 이 지역에 고슈 가도가 개통되었다.

가나가와현의 일부였으나 1893년 도쿄부 관할이 되었다.

다마 지역은 예전에 세 개의 군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 니시타마군(西多摩郡)은 현재의 아키루노시, 훗사시, 하무라시, 오메시와 현재의 니시타마 군에 속하는 4개의 정과 촌이 포함되었다. 자치체들은 정이나 촌에서 점차 시로 승격되었고 이들은 더이상 니시타마군에 속하지 않게 되었다.

다마 지역의 지자체[편집]

[편집]

다마 지역에는 26개의 도시가 있다.

도쿄도청은 도쿄 중심의 도시 기능을 분산시키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하치오지시, 다치카와시, 마치다시, 오메시, 다마시(신시가지)는 다마 지역의 지역 중심지로 지정하였다.

군, 정, 촌[편집]

도쿄도의 극서부에는 니시타마군이 자리하고 있다. 이 지역의 대부분은 산지로 도시화에 적합하지 않다. 도쿄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구모토리산(2017m)를 비롯해 다카수산(1737m), 오다케산(1266m), 미타케산(929m)이 이곳에 있다. 야마나시현 주변의 다마강에 위치한 도쿄도에서 가장 큰 호수인 오쿠타마호가 있다.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