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알말리키
누리 카밀 모하메드 하산 알말리키(1950년 6월 20일 ~ )는 이라크의 정치인으로 2006년 5월 20일부터 2014년까지 이라크의 총리였다. 또 그는 이슬람교 시아파 정당인 다와당의 지도자이기도 하다.
2014년 북부 이라크 공세에 따른 국내외 사퇴 압력으로 2014년 8월 14일 차기 총리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는 연설을 발표하였으며[1], 2014년 9월 8일 하이다르 압바디가 새 내각을 구성하여 총리에 취임하면서 퇴임하였다.[2]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이브라힘 알자파리 |
제74대 이라크의 총리 2006년 5월 20일 ~ 2014년 9월 8일 |
후임 하이다르 압바디 |
전임 코다 아르 알 - 코자 에이 |
이라크의 부통령 2014년 9월 9일 ~ 2015년 8월 11일 |
후임 누리 알말리키 오사마 알 누 야피 아야드 알라위 (폐지) |
전임 누리 알말리키 오사마 알 누 야피 아야드 알라위 (복귀) |
이라크의 부통령 2016년 10월 10일 ~ 2018년 10월 2일 |
후임 (공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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