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홀딩스
보이기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2003년 7월 1일 |
시장 정보 | 한국: 072710 |
산업 분야 | 금융 |
서비스 | 비금융 지주회사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12 (신대방동, 농심관) |
핵심 인물 | 신동원 (대표이사 회장) |
매출액 | 543,242,595,502원 (2018) |
영업이익 | 41,106,516,043원 (2018) |
46,770,181,052원 (2018) | |
자산총액 | 1,194,827,992,549원 (2018.12) |
주요 주주 | 신동원 외 특수관계인: 66.54% 국민연금공단: 6.56% 신영자산운용주식회사: 6.45% |
종업원 수 | 6명 (2018.12) |
모기업 | 농심그룹 |
자회사 | 농심태경주식회사 농심엔지니어링주식회사 농심개발주식회사 |
자본금 | 23,188,950,000원 (2018.12) |
웹사이트 | 농심홀딩스 |
농심홀딩스는 농심그룹의 지주회사로 2003년 7월 1일 설립하였다. 자회사로 농심, 율촌화학, 농심태경, 농심엔지니어링, 농심기획, 농심개발을 두고 있다.
사내이사 문제[편집]
농심홀딩스는 2009년 정기주주총회에서 그 해 사내이사 후보로 지배주주 신춘호 회장과 그의 자녀 3명을 추천하였다. 이들이 모두 선임될 경우 사내이사 5명 중 4명이 지배주주 일가로 채워지게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농심의 지배주주 일가는 당시 핵심계열사들의 지원성 거래로 성장하는 비상장 회사를 통해 부당한 이익을 얻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기업지배구조를 훼손하는 지배주주 일가가 다수 선임될 경우 이사회의 독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Center for Good Corporate Governance; CGCG)는 지배주주 일가 후보 4명에 대해 모두 반대를 권고한 반면, 주주인 국민연금은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하였다.[1]
각주[편집]
- ↑ 김우찬. “국민연금의 의결권행사 실태와 그 개선방향”. 《기업지배구조 리뷰 2009.7.~8.》 45. 2014년 2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농심홀딩스 - 공식 웹사이트
이 글은 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