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원목다리

논산원목다리
(論山院項橋)
대한민국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10호
(1973년 12월 24일 지정)
수량36
시대조선시대
소유논산시
위치
논산 원목다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논산 원목다리
논산 원목다리
논산 원목다리(대한민국)
주소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야화리 390
좌표북위 36° 10′ 05″ 동경 127° 03′ 19″ / 북위 36.16806° 동경 127.05528°  / 36.16806; 127.05528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논산원목다리(論山원목다리)은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에 있는, 조선시대에 만든 3칸 규모의 돌다리이다. 원항교(院項橋)라고도 한다. 1973년 12월 24일 충청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었다.[1]

양끝을 처지게 하고 가운데는 무지개처럼 둥글고 높게 만들었다. 고종 광무 4년(1900)에 홍수로 파괴된 다리를 민간인과 승려들이 돈을 모아서 다시 놓았다고 한다. 전라도와 충청도의 경계역할을 하였다. 2016년 현재에는 사용하지 않는 다리이다.[1][2]

각주[편집]

  1. 문화재청 (n.d.). “논산원목다리”. 《문화재청》. 2016년 1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이현군 (2016년 6월 18일). “[이현군의 옛지도 여행] 충청도 석성현과 금강변의 강경”. 《조선비즈》. 조선일보. 2016년 1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