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원씨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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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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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7년 |
시장 정보 | 한국: 065560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신촌2로 1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최사동 |
매출액 | 193.4억 원(2023년) |
-144.5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티알아이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 1호(외 3인)(25.95%), 웰바이오텍(9.75%), 동방엔지니어링(7.82%) |
종업원 수 | 53명(2023년) |
웹사이트 | 녹원씨엔아이 |
녹원씨엔아이(Nokwon Commercials & Industries Inc.)는 대한민국의 산업용 잉크를 제조/유통하는 소재 기업이다.[1] 본사는 경기도 파주시 신촌2로 1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최사동이다. 산업용 잉크 사업 외에 필터 유통, 그리고 조경 사업을 영위한다[2]
논란[편집]
2019년 녹원씨엔아이 정모 전 대표가 중국 업체인 강소정현과기유한공사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이 '버닝썬' 연루 의혹과 관련하여 녹원씨엔아이의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3] 정 전 대표는 가수 승리와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4] 2021년 소액주주들이 경영진이 상장폐지를 방관하고 있다며 경영권 분쟁 소송을 제기했다.[5] 녹원씨엔아이가 코스닥 주권매매 재개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회계처리기준 위반 사유로 주식거래가 정지된 상황에서 개선계획을 이행하고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6] 코스닥 상장사 디엔에이링크가 녹원씨엔아이와 연관된 비상장사의 회사채에 투자한 바 있다[7]
같이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 ↑ 기업분석 코멘트 2018/7/16
- ↑ 강동근, 유안타 스몰캡, 녹원씨엔아이
- ↑ 검찰, '버닝썬' 연루의혹 녹원씨엔아이 前대표 구속영장, 연합뉴스, 2019-09-18
- ↑ 김종민, 검찰, '버닝썬' 연루의혹 녹원씨엔아이 전 대표 구속영장, TBS뉴스, 2019-09-18
- ↑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4160318229 녹원씨엔아이 소액주주, ‘상장폐지 방관’ 경영진에 경영권 분쟁소송, 아주뉴스, 2021-09-15]
- ↑ 녹원씨엔아이, 거래재개 시간 '째깍째깍', 딜사이트, 2022.07.06
- ↑ 디엔에이링크 ②소환되는 ‘녹원씨엔아이’의 기억, 인더뉴스, June 1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