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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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딴
Ggok-Ji-Ddan
감독 김영남
각본 지상학
개봉일 1990년 7월 28일
시간 93분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꼭지딴》은 199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액션 영화이다.

줄거리[편집]

혜지(최진실 분), 세민(정보석 분), 영석(박진성 분)은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형제처럼 지내던 사이였다. 혜지는 부잣집에 입양되고, 세민은 엄마를 찾기 위해 고아원을 나온다. 그로부터 16년이 흐른 뒤 세 사람은 각기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간다. 혜지는 기자가 되었고, 세민은 사람은 해치지 않으면서 부정한 재물을 훔쳐내는 의적 '도깨비'가 되었다. 한편 고학으로 대학을 수석 졸업한 영석은 사법시험 중 마지막 면접시험을 며칠 남겨둔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다. 그후 영석은 행려병자, 거지, 저능아 등을 모아 돌보며 살아간다. 그런 영석에게 거지왕초라는 뜻의 '꼭지딴'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혜지는 우연히 화제의 인물 '꼭지딴' 취재를 맡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두 사람은 한 눈에 그리고 그리던 옛 친구임을 알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또한 아버지 김 회장과 함께 파티에 참석한 혜지는 그곳에서 보석을 노리고 잠입한 세민과의 만남에 깜짝 놀란다. 그야말로 십육년만에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이후 세 사람은 마약 밀매 사건에 연루되고 영석은 혜지와 세민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는다.[1]

캐스팅[편집]

참고 사항[편집]

각주[편집]

  1. 고아원 세친구들의 우정 꼭지딴. 한겨레신문. 1997년 12월 18일.
  2. 액션映畵(영화)「꼭지딴」主演(주연) 崔(최)진실"21年(연) 익은 5월 딸기꽃". 경향신문. 1990년 4월 27일.
  3. 김양삼. 영화배우 鄭普碩(정보석)"영화계寶石(보석)"꿈안고 화려한 등장. 경향신문. 1990년 7월 27일.
  4. 유인경 (1990년 5월 11일). “KBS 사태餘波(여파) "開店休業(개점휴업)"연예인들 近況(근황)”. 경향신문. 2016년 5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