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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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金永周, 1920년 ~ 1995년)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이다.

생애[편집]

함경남도 원산 출신이다. 1942년 일본 도쿄다이헤이요미술학교(東京太平洋美術學校)를 졸업했으며, 1941년 미술문화전에 출품하였다.[1]

1957년 ‘현대미술작가전’과 미국 뉴욕 월드하우스 화랑 조최 한국현대미전, 1961년 이후에는 마닐라 국제전, 제7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제1회 카뉴 국제 회화제 등에 출품했다. 미술평론에도 관계하여 한국 미술평론가협회 대표를 역임한 바 있고, 국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거쳤다. 4회의 개인전을 열었다.[1]

저서, 작품 및 경향[편집]

저서로서 《동서미술 개설》(東西美術槪說)이 있다. 비교적 새로운 사조(思潮)에 민감하여 몇 차례의 변모를 겪고 있는 그의 작품경향은 1950년에서 1960년대에 상징적인 신화의 세계를 추구한 이래 타시즘(tachisme), 앵포르멜(informel)과 옵아트(op art) 등 여러 추상양식의 경로를 받아들이고 있다. 작품으로 〈검은 태양〉, 〈청기사(靑騎士)〉, 〈회전(回轉)〉, 〈비전〉 등이 있다.[1]

각주[편집]

  1. 한국미술/한국미술의 흐름/한국 현대미술/현대의 미술가/김영주,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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