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기독교 세계관(Christian worldview, Biblical worldview)이란 기독교적 관점에서 세계를 인식하는 체계로 성경적 신학적 개념이나 신념에 근거한 인식론을 이론화 하는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기독교 문화의 형성을 인도한다.

성경적 세계관[편집]

성경적 세계관은 중요한 주제들을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1]

  • 우주 / 우주는 하나님이신 말씀이 무(無)로 부터(ex nihil)단번에 완전히 창조하신 것이다. 그 이후로 시간, 공간의 물질로 이루어진 이 우주는 하나님에 의해 유지, 보존된다(전3:14).
  • 인간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로서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가질 수 있는 의존적 존재이며, 아울러 피조 세계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 신 / 하나님은 삼위일체, 즉 세 분의 인격으로 계시며 이 분들은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이실 뿐만 아니라 성육신함으로 아들이라 일컫는 예수그리스도 인격 안에 자신을 계시하신 분이다.
  • 존재 / 우주 만물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질서에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바, 보이는 것과 보이진 않는 모든 실재물은 스스로 있는 자이신 하나님의 전능에 의해 유지, 보존되고 있다. 이것이 존재이다.
  • 종교 / 하나님의 주도적인 부르심에 대한 인간의 구체적 응답이며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복종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만남이요 관계이며, 이것은 진리이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예배와 제도를 함유한다.
  • 과학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만물(창1장)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법칙이 작용하고 있는 바, 이를 발견해 내어 인류 평화와 복지를 위하는 것이 과학이요 나아가 하나님의 실존을 깨닫는 것이 과학의 참된 목적이다.
  • 국가 / 국가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존재하며(단4:17, 25), 국가의 통치권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다(롬13:1-4). 동시에 국가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준행할 때 진정으로 존재하게 되며, 하나님의 구속사라는 총체적인 역사 안에 있다.
  • 문화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피조된 자연을 가꾸고 다스리라는 문화명령을 부여받았다(창1:28). 인간은 이 명령을 따라 하나님이 주신 자연과 문화를 보존하고 가꾸어 나갈 의무와 책임이 있다. 문화는 하나님과 관계성을 가진 인간이 이룩해야 할 사명이다.

신학적 세계관[편집]

  • 바울은 철저하게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희망하는 종말론적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였다.
  • 어거스틴은 하늘의 도성인 하나님이 나라에 대한 종말론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 루터는 율법과 복음의 철저한 구분에 따른 신학적 구조속에서 율법으로 통치되는 세속나라와 복음으로 다스려지는 교회의 변증법적 구조의 세계관을 가직 있었다.
  • 칼뱅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한 세상이 다스려지는 하나님중의 세계관을 가지고 국가, 교육, 교회 그리고 사회등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함께보기[편집]

  1. 디럭스 바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