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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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4년 |
시장 정보 | 한국: 42077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산단로 53-86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강해철 |
제품 | 반도체 검사장비, 유리기판, 박막 인덕터 검사장비[1] |
매출액 | 997억 2,766만원 (2022) |
영업이익 | 338억 2,569만원 (2022년) |
277억 5천만원 (2022) | |
주요 주주 | 김종준 외 8인 (64.7%) |
종업원 수 | 117명 |
자본금 | 21억 2천만원 (2022.12.31) |
웹사이트 | 기가비스 |
기가비스(GigaVis)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내부 회로 패턴을 검사하는 장비(AOI)와 레이저 기술을 활용하여 불량을 수리하는 장비(AOR)를 제조하는 업체이다.[2] 기가비스의 장비는 주로 데이터센터, 서버, 네트워크, PC 등에 사용되는 FC-BGA 기판 검사에 적용되고 있다[3]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에 제품을 판매한다[4]
역사[편집]
2004년[5] 삼성전기 출신 강해철 대표가 설립하였고 이비덴, 신코덴키, 유니마이크론, 난야, 삼성전기 등 국내 및 해외 반도체 기판 제조기업에 제품을 공급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