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관음보살입상 (보물 제927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금동관음보살입상
(金銅觀音菩薩立像)
(Gilt-bronze Standing Avalokitesvara Bodhisattva)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927호
(1987년 7월 16일 지정)
수량1점
시대통일신라
소유이건희
위치
삼성미술관 리움 (대한민국)
삼성미술관 리움
주소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북위 37° 32′ 17″ 동경 126° 59′ 57″ / 북위 37.53806° 동경 126.99917°  / 37.53806; 126.99917좌표: 북위 37° 32′ 17″ 동경 126° 59′ 57″ / 북위 37.53806° 동경 126.99917°  / 37.53806; 126.99917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금동관음보살입상(金銅觀音菩薩立像)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 있는 통일신라의 보살상이다. 1987년 7월 16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927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금동으로 제작된 관음보살상이다. 관음보살은 부처의 자비로움을 상징하는 보살로서 중생들이 이름을 외우기만 해도 고통으로부터 구제된다고 한다.

머리에는 높직한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보관의 정면에 관음보살의 징표인 작은 부처 1구가 새겨져 있고, 왼손에는 정병(淨甁)을 들고 있다. 얼굴은 약간의 손상이 있으나 원만하면서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어 조용한 가운데 자비가 넘치고 있다.신체는 발달한 가슴 잘록하고 유연한 허리, 늘씬한 하체 등으로 인하여 우아하고 세련된 조형성을 보인다. 목걸이에 달린 장식과 어깨에서 발까지 길게 드리워진 구슬장식이 함께 어울려 보살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고 있다. 물결치듯 흘러내린 옷자락은 U자형의 옷주름과 함께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이 보살상의 가장 큰 조형적 특징은 허리를 약간 비틀고 있는 삼굴(三屈)자세로, 통일신라 불상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 몸 위에 걸쳐진 화려한 장신구들과 삼굴자세는 불상조각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공보부장관 (1987년 7월 16일). “문화공보부고시제699호(보물지정)”. 관보 제10689호 23-24쪽. 23-24쪽. 2016년 10월 16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