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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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Glenwood Private Equity)는 대한민국의 사모펀드 운용사이다[1]. 2014년 설립되었으며[2] 대표이사는 삼성의 이학수의 둘째 아들 이상호이다[3]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10, 20층에 위치하고 한국에서 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실적[편집]

4103억원에 SKCSK피유코어 지분 100%를 인수하는 내용의 본계약을 체결했고[4] SK케미칼의 제약사업부 인수도 협상중이며[5] LG화학의 진단사업부를 인수하였다[6]. 과거 동양매직 인수에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참여한 바 있다[7]. 2016년 프랑스 라파즈홀심그룹한라시멘트를, 2018년에는 GS에너지서라벌도시가스·해양에너지를, 2019년 프랑스 생고뱅한국유리공업을 인수하였다[8] [9] 현재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인 이선호씨 지분과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지분 등을 인수하여 CJ올리브영의 대주주이다[10] 2024년 올리브영의 지분을 전량 매각할 계획이다[11]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