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배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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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개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0년 7월 5일(1980-07-05) (39세)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포지션 세터
소속팀 정보
현 소속팀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
출신 학교
{{{출신학교 연도}}} 인천학익초등학교
인하사대부속중학교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인하대학교
국가대표팀
2006
2007
2008
2009
도하 아시안게임
월드리그
베이징 올림픽 예선전
월드리그

권영민(權寧敏, 1980년 7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남자 배구 선수이다. 현재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 소속이다.

약력[편집]

권영민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하였다. 인하사대부고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 입학하여 2002년 대학 배구 연맹전에서 구상윤, 장광균과 함께 인하대학교를 대학 배구 최정상에 올려 놓았다.[1] 한 박자 빠르고 정확한 토스에다 블로킹에도 가담하는 능력을 갖춰 국가대표 세터의 계보를 잇는 선수로 주목받았다.[2] 거기에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 멤버로도 활약하게 된다. 그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인하대학교를 운영하는 재단인 학교법인 인하학원을 갖고 있는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이 경쟁을 벌였고, 결국 권영민은 현대캐피탈에 입단하게 된다.

하지만 송만덕 당시 현대캐피탈 감독이 2003년 가을에 선수단 이탈 사건으로 사퇴한 후 김호철 감독이 부임하면서, 권영민은 김호철 감독에게 집중 조련을 받게 되었다. 세터 출신인 김호철 감독은 권영민을 조련하면서 호된 질책을 하였고, 심지어는 김호철 감독에게 맞기까지 했다. 하지만 권영민 선수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현대캐피탈이 2005~2006 시즌과 2006~2007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하는 데 기여하였다.[3]


수상 경력[편집]

에피소드[편집]

권영민은 박철우현대캐피탈로 입단하도록 권유했던 일도 있다. 당시 박철우는 경북사대부고 졸업을 앞두고 있을 때였고, "제2의 장윤창" 혹은 "제2의 김세진"이라는 호칭을 받으며 많은 대학의 스카웃 제안을 받고 있었을 때였다. 그러나 박철우는 대학으로 가지 않고 실업팀으로 입단하기로 마음을 먹고 삼성화재에 입단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박철우가 청소년대표팀에 있을 때 권영민이 "현대캐피탈로 와서 삼성화재를 이겨보자"라고 제안했고, 박철우는 그 말에 흥미를 느끼고 현대캐피탈로 방향을 바꾸었던 것이다.[4]

2008~2009 시즌[편집]

권영민은 NH농협 2008~2009 V-리그에서 예상 밖의 부진을 보였고, 센터진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고비 때마다 박철우에게 집중적으로 토스하게 되어 현대캐피탈이 이른바 "철우캐피탈"이라는 별칭을 듣게 된 원인을 제공하였으며, 그 때문에 많은 현대캐피탈 팬으로부터 시즌 내내 비난을 받았다. 더욱이 4라운드에서의 부진으로 송병일 선수가 교체 투입되어 2경기 연속 역전승으로 이끌게 되자 일각에서는[누가?] 권영민 대신 송병일을 주전 세터로 기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각주[편집]

  1. -대학배구- 인하대, 한양대 꺾고 '왕중왕' 《연합뉴스》2002년 11월 27일 17:23, 2009년 3월 25일 0:04 《네이버뉴스》에서 확인
  2. (배구 슈퍼리그) 삼성·현대 왕별 빈자리 새별이 뜬다 《국민일보》 2002년 12월 27일 22:01, 2009년 3월 24일 23:57 《네이버뉴스》에서 확인
  3. 권영민·이영주, 최고 세터 키운 최고 감독들 Archived 2016년 3월 9일 - 웨이백 머신 《일간스포츠》 2007년 3월 26일 11:18, 2009년 4월 3일 23:54 《미디어다음》에서 확인
  4. 《현대캐피탈 라이트 공격수 박철우》본문중 '삼성화재 라이트 박철우?' 참조[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SPORTS 2.0 2007년 12월 12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