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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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國語)는 춘추 시대의 역사를 나라별로 적은 책이다. 이런 기술 방식은 《전국책》, 《삼국지》, 《십육국춘추》, 《구오대사》, 《십국춘추》 등 후대의 역사서에 큰 영향을 끼쳤다. 《춘추외전》(春秋外傳)[1]이라고도 불린다. 다루는 시기는 주나라 목왕의 견융 정벌(기원전 947년경)에서부터 진양(晉陽) 전투(기원전 453년)까지다.
구성
[편집]총 21권으로 되어 있으며, 개별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주어(周語) 3권
- 노어(魯語) 2권
- 제어(齊語) 1권
- 진어(晋語) 9권
- 정어(鄭語) 1권
- 초어(楚語) 2권
- 오어(吳語) 1권
- 월어(越語) 2권
주석서
[편집]오나라의 위소가 전대의 주석을 집대성한 《국어해(國語解)》 를 남겼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국어》를 해석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각주
[편집]- ↑ 이 별칭은 《한서·율력지》에서 "顓頊帝春秋外傳曰 (하략)"이라고 언급한데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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