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강경침례교회 최초예배지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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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38호 (2009년 11월 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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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일원 |
| 시대 | 현대 |
| 소유 | 논산시 |
| 위치 | |
  논산 북옥리 논산 북옥리(대한민국) | |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 137 |
| 좌표 | 북위 36° 09′ 50″ 동경 127° 00′ 43″ / 북위 36.16389° 동경 127.01194° |
구 강경침례교회 최초예배지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에 있다. 2009년 11월 5일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38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강경침례교회의 역사는 1896년 아울링 선교사 일행이 한국 최초의 침례교회 성도인 지병석 씨 댁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선교를 시작하였는데 그 예배처소가 강경읍 북옥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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