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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혼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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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혼 작전
Coming to America
감독존 랜디스
각본
  • 데이비드 셰필드
  • 배리 W. 블로스틴
원안에디 머피
제작
  • 조지 폴지 주니어
  • 로버트 D. 왁스
출연
촬영우디 오먼스
편집
  • 맬컴 캠벨
  • 조지 폴지 주니어
음악나일 로저스
제작사에디 머피 프로덕션스
배급사파라마운트 픽처스
개봉일
  • 1988년 6월 29일 (1988-06-29)(미국)
시간117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3,600만 달러[1]
흥행수익2억 8,880만-3억 5,000만 달러[2][1][3][4]

구혼 작전》(영어: Coming to America) 혹은 에디 머피의 구혼 작전미국에서 제작된 존 랜디스 감독의 1988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에디 머피가 원안을 쓰고 주연을 맡고, 조지 폴지 주니어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1988년도 미국 내 전체 흥행 2위를 차지하였다.[5] 오늘날까지도 흑인 배우들이 주요 출연진으로 등장한 영화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영화들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컬트 영화화되었다.[6]

1989년 동명의 파생 텔레비전 시리즈(Coming to America)를 위한 파일럿 에피소드가 만들어졌으나 방송사에 채택되지 못했다.[7]

2021년 속편 《커밍 2 아메리카》가 공개되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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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아프리카 자문다 왕국 아킴 조퍼 왕세자는 안락한 생활에 질려 있다. 21세가 된 아킴은 부모님이 추진하는 혼인을 거부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독립심 강한 여성을 찾아 보좌관 세미와 함께 미국 뉴욕주 퀸스로 날아와 허름한 하숙집에 머물기 시작한다. 이웃 리사 맥다월에게 반한 아킴은 리사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맥도날드 짝퉁 맥다월스에 말단 직원으로 들어가는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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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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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력 제작: 데이비드 소스나
  • 미술: 리처드 맥도널드
  • 의상: 데버라 너둘먼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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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홍콩에서 저우룬파가 주연한 《행운의 별》로 리메이크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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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ch, Steven (1992년 8월 30일). “Gross Profit : FATAL SUBTRACTION: The Inside Story of Buchwald v. Paramount, By Pierce O'Donnell and Dennis McDougal, With an introduction by Art Buchwald (Doubleday: $25; 527 pp.)” (미국 영어). 2024년 6월 2일에 확인함. 
  2. “Coming to America”. 2024년 6월 2일에 확인함. 
  3. McDOUGAL, DENNIS (1990년 2월 4일). “Murphy Movie Made Millions But Stayed in Red, Studio Ledgers Say” (미국 영어). 2024년 6월 2일에 확인함. 
  4. “AFI Catalog”. 2024년 6월 2일에 확인함. 
  5. “Domestic Box Office For 1988”. 2025년 6월 8일에 확인함. 
  6. Ferguson, Amber (2018년 6월 29일). “Before Wakanda, there was Zamunda: Eddie Murphy’s ‘Coming to America’ turns 30”. 《The Washington Post》 (미국 영어). ISSN 0190-8286. 2025년 5월 11일에 확인함. 
  7. “Unsold Pilots on Television, 1967-1989” (미국 영어). 2009년 7월 24일. 2025년 6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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