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장(郭長, ? ~ ?)은 전한 말기의 제후이다.
양삭 3년(기원전 22년), 아버지 곽상의 뒤를 이어 성안후(成安侯)에 봉해졌다.
시호를 시(𨜐)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곽맹이 이었다.